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화장지우고 바로 바르면 저녁때인데 꼭 밤에 안발라도 되지?

안바르고 있다가 깜박잊고 자더라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0 12.23 22:55301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58 9:192007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38 9:4811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08 12.23 20:372368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6736 0
텀블러 색상 골라줘!!10 12.19 13:58 303 0
좀이따 편의점 대타가는데 물류정리 할 생각에 우울해짐 12.19 13:57 19 0
알바 언제로 구할지 좀 봐줘ㅠㅠ 1 12.19 13:57 78 0
직장인들아 내년 10월까지는 회사 다닐 거야?27 12.19 13:57 1022 0
하비 드디어 바지 s사이즈 입는다3 12.19 13:57 79 0
내가 넘 남친을 좋게 보고 잇는건가 ㅋㅋㅋㅋㅋ 2 12.19 13:57 32 0
피부 까만거 좋아하고 진심으로 부러워하는데 어디 나갈때 꼭 선크림 바르.. 3 12.19 13:57 27 0
요즘도 육사 많이 가?5 12.19 13:56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면 어때?14 12.19 13:56 104 0
익들아 안쓰는 기프티콘 같은거 어디다가 팔아?6 12.19 13:56 81 0
이거 내가 못생겨서 이런거야??1 12.19 13:56 121 0
원래 좀 몸 상태가 안좋으면 좀 냄새가 나나? 12.19 13:56 21 0
대학생들 방학 시작했어?1 12.19 13:56 86 0
혹시 질 외음부 따가운 이유 뭘까..질염 잘아는 익ㅜㅜ9 12.19 13:56 103 0
안과 가야하나3 12.19 13:56 22 0
원룸 방뺄때 집주인이랑 부동산 둘 다 연락해야해?10 12.19 13:55 52 0
밖에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사람보면 12.19 13:55 20 0
창원 마산 진해 익들아 차 없으면 살기 많이 불편해?? 어때??2 12.19 13:55 36 0
애기나 멍멍이 영상 올릴거면1 12.19 13:55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옷차림 추천/골라줘!!3 12.19 13:55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