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위에 반팔 가디건어때

[잡담] 옷 사라마라좀 | 인스티즈

[잡담] 옷 사라마라좀 | 인스티즈

[잡담] 옷 사라마라좀 | 인스티즈

[잡담] 옷 사라마라좀 | 인스티즈



 
익인1
ㄴㄴ
5일 전
익인2
ㄴㄴ
5일 전
익인3
에이블리 거 같애 넘 싸구려 티나
5일 전
익인4
22
5일 전
익인5
난 별루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사회초년생들아 신카 뭐 쓰고 있어???3 12.19 13:05 30 0
라코스테 니트랑 폴로 니트랑 12.19 13:05 16 0
선물포장하려는데 박스버리고 물건만 포장할까 박스채로 포장할까1 12.19 13:05 18 0
영어이름 어때1 12.19 13:05 18 0
이디야 먼작귀 굿즈 사려면 콜라보 음료 포함이야? 1 12.19 13:05 31 0
에이블리 다른 쇼핑어플 적립금 끌어올 수 있는 거 끝났어?? 12.19 13:05 11 0
친구관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3 12.19 13:05 33 0
시간을 늘 칼같이 지키는 편인데 맨날 내가 웨이팅 다해준다..3 12.19 13:04 66 0
배달시킬때 공동현관비번좀 적어라2 12.19 13:04 130 0
비둘기 예뻐하고 쓰다듬는 애인 vs 여초 학과 mt가는 애인4 12.19 13:04 81 0
삭센다 병원 가면 처방 받을 수 있엉??4 12.19 13:04 24 0
견과류, 과일 알르레기 있는 임산부2 12.19 13:03 19 0
알바하는데 밤에 히터 없으면 버티기 힘들까? 12.19 13:03 12 0
素振り <이거 무슨 뜻이야?? 12.19 13:03 40 0
첫회사 퇴사하고 좀 쉬다가 재취업 하는 경우 많아?2 12.19 13:03 53 0
내 점심 볼사람~✨22 12.19 13:03 522 0
원룸 방 빼려고 하는데 12.19 13:03 15 0
난 결혼식 진짜 가면 안되겠다 12.19 13:03 29 0
샤넬 립밤 립밤 맞음????이거 뭐야🤦‍♀️🤦‍♀️ 12.19 13:03 23 0
진짬뽕이랑 불닭볶음탕면 섞으면 맛있을까?1 12.19 13:0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