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넘 춥고 나이먹으니까 건조해서 햄들다..


 
익인1
난 추워지면 이틀에 한번 씻는데....
6시간 전
익인2
아닝 여름에만 두번 여름아니면 귀찮아…
6시간 전
익인3
나 두번하는데 바디로션 떡칠해도 개건조하다.. 하ㅠ 근데 포기를 못하겠어 이것도 강박이겠지..
6시간 전
글쓴이
아 나도.. 난 지성두피라 한번만 씻으면 오후에 떡져서 포기 절대 못함 미치것어
6시간 전
익인3
헐 나도 근데 몸은 건성임 어쩌라는~~~~~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감기걸리면 원래 이렇게 졸린가ㅠㅠㅠㅠ...1 13:48 57 0
홍삼 비옥고 좋은거야??? 13:48 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거야?..2 13:48 127 0
아 난 왤케 음식할 때 손이 작을까... 13:48 11 0
정신과 가는거 계속 미뤘는데 정신과 가야겠지2 13:48 23 0
요즘 날씨에 치마 입을 수 있나5 13:47 28 0
니플패치로 꼭지 가려지는 사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ㄴㅋ3 13:47 46 0
다들 퍼컬어디서 받았어?1 13:47 15 0
식후 혈당 1시간이랑 2시간 중에서 뭐가 더 중요해..?5 13:46 22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드는 사람 없어서 연애 계속 안했는데 결국 원하는 사람 만남 5 13:46 151 0
면접도움 회사도착하기전에 전화드리고 들어가?!!5 13:46 128 0
어플로 만나서 연락중인데 이건 뭔 신종사기야?44 13:46 890 0
한라산에 눈왔다.. 내일 또 눈 온다던데3 13:46 99 0
여드름 난 거 점으로 변할 때 너무 화가 남1 13:46 16 0
ㅠㅠㅠ부비동염 왔나봐 13:46 14 0
정보/소식 히키코모리를 대체 할 새로운 용어 3 13:46 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21 13:45 345 0
요새 좀 우울한거같아2 13:45 63 0
나 치실1년밖에 안햇는데 이깨끗하대1 13:45 63 0
이성 사랑방 연락으로 기싸움하는거 진짜 왜그러는지 모를.... 13:4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