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어떤 행동에서 식었다고 느껴?


 
익인1
잘만하다가
만나자고 해도 우물쭈물할 때
먼저 만나자고 안할 때
나에 대한 질문 안할 때
말이 너무 없어질 때
표현 스킨십을 피할 때

5시간 전
익인2
서로 비슷하지 않을까? 애정표현이나 행동이나 연락 그런것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25 11:4414809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2 12.18 21:5240109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1 12.18 21:5633589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9 12.18 21:4540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8849 0
에이블리 다른 쇼핑어플 적립금 끌어올 수 있는 거 끝났어?? 13:05 7 0
친구관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3 13:05 20 0
범블 써본사람? 13:04 11 0
보수교육 유예관련 질문 좀 13:04 12 0
시간을 늘 칼같이 지키는 편인데 맨날 내가 웨이팅 다해준다..3 13:04 64 0
배달시킬때 공동현관비번좀 적어라2 13:04 1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격증 시험이든 학교 시험일 때마다6 13:04 66 0
비둘기 예뻐하고 쓰다듬는 애인 vs 여초 학과 mt가는 애인4 13:04 75 0
삭센다 병원 가면 처방 받을 수 있엉??4 13:04 14 0
견과류, 과일 알르레기 있는 임산부2 13:03 16 0
알바하는데 밤에 히터 없으면 버티기 힘들까? 13:03 11 0
素振り <이거 무슨 뜻이야?? 13:03 25 0
첫회사 퇴사하고 좀 쉬다가 재취업 하는 경우 많아?2 13:03 20 0
내 점심 볼사람~✨22 13:03 508 0
원룸 방 빼려고 하는데 13:03 12 0
난 결혼식 진짜 가면 안되겠다 13:03 21 0
샤넬 립밤 립밤 맞음????이거 뭐야🤦‍♀️🤦‍♀️ 13:03 17 0
진짬뽕이랑 불닭볶음탕면 섞으면 맛있을까?1 13:03 8 0
알바 면접 당일 날 일 시키는 거 흔해?2 13:03 21 0
이거 마즘 어릴때 연애 많이 해놓는게 좋긴함 13:0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