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부서가 새로 생긴 업계..? 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이라 기술이 많이 없어서 운좋게 채용 된 타입이야
근데 난 이 기술을 서브적으로 배워둔거라 솔직히 하고싶었던 일은 아니야 막 생긴거라 비전이 좋은지도 모르고
부모님은 내가 정착해서 쭉 여기에 다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일은 한국은 아니고 전망 그래도 넓게 보려면 해외로 나가서 바닥부터 시작해야해서 2년만 여기서 돈 모으고 나이 들기 전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어
너무 철 없는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