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저 말 하길 잘한 듯 안 그랬으면 찌질하게 잘 지내냐고 물어볼 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근데 고민해보자는 말도 사실은 용기자나... 난 그럴 용기조차 없어서 이러고 있어 ㅋㅋㅋ ㅠㅠ
2일 전
익인1
연락 안하기로 결심하는 것도 큰 용기아닐까 ? 우리 잘 극복해보자 ㅜㅜㅜㅜ
2일 전
익인2
난 다신 연락 안 하겠다고 해놓고 연락했는데... 대단하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97 12.20 23:0814352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09 12.20 20:31820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97 8:5479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57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942 0
우씨 눈 많이 왔대서 일찍 나왔는데 8:05 55 0
일주일만 있으면 적금만기 이자 16만원 생긴다ㅜㅜ 8:05 67 0
우리 부모님 완전 2찍이라 한숨나옴 8:04 19 0
난 왜케 우리 엄마아빠가 나에 대해 관심가지는게 싫지 ㅋ 8:02 71 0
카카오 프사 빨간점 뜨길래 눌렀는데2 8:02 742 0
진료의뢰서는 데스크에 제출해야 해??2 8:01 32 0
업종 바꿀 거면 퇴사 이유 솔직하게 말해도 돼?3 8:01 82 0
버스히터도 안ㄷ틀어졋어ㅠㅠ너무추어ㅜㅜㅜ 8:00 16 0
와 뒷자리에서 떡볶이 먹는다4 7:59 219 0
셀카찍을때마다 입술 이렇게 되는데 3 7:59 544 0
친구가 들려준 트젠썰 중 하나가5 7:59 452 0
집 앞 도로 빗자루 같은거로 그녕 쓸면되나? 7:59 15 0
감기 일주일 지나고 전염성 7:59 20 0
직장인 주말인데 기상완료.. 7 7:58 383 0
그사람이랑 나 재회할 수 있을까?1 7:57 134 0
크리스마스 와인바 죄다 바틀주문 필수야 ㅜㅜ 3 7:57 66 0
자취익 한달 생활비 70으로 가능?3 7:57 123 0
지금 춘천 날씨 어때~?~?~?~?1 7:56 27 0
항공기 반입 금지 물품이면 캐리어에 넣으면 안 되는 거야?10 7:56 260 0
고등학교 친구가 ㅇㄴㅇ한다는 소식들음 5 7:56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