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작게는 학원 a랑 b 중에서 어디를 다닐까? 이런것도 고민스러우면 물어보고 상담해 ㅋㅋㅋㅋ
내가 너무 유아적인가..?
나이는 26살.. 곧 27이네 ㅋ
나보다 어린 친구가 더 독립적인거보고 생각이 많아짐..


 
익인1
어느정도는 걍 혼자 결정 내리는게 좋긴함
어제
익인2
집에서 통제 해?
어제
글쓴이
약간??
어제
익인2
그래서 그런듯
어제
익인3
나도 그래... 물론 부모님이 a b 중에 뭘 선택해도 참고만 할 뿐 결국 내 마음대로 하긴 하지만 일단 내 계획이나 상황 전부 말하고 듣는 게 좋아서... 나 서른 넘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0 12.20 17:545380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8 12.20 16:098094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7 12.20 17:371038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414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631 0
위내시경 첨해따... 3 8:45 17 0
맘 뜬 알바 얼마나 할 수 있을까3 8:45 1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이 면접느낌나네3 8:45 112 0
오늘 성심당 가는데 뭐 살까??11 8:44 113 0
나 미국 사는데 꼭 한국 사는거 같음20 8:44 568 0
커플인 대학생익들 크리스마스에 뭐해?? 8:44 32 0
4월에 한달 유럽가는데 그 전에 뭐할까3 8:43 25 0
남친 집안이 걍 잘살고 명예있는 집인데 20 8:42 106 0
메컵샵 가면 딱딱하고 크고 붉은 여드름도 어느정도 가려져..? 8:42 18 0
무릎이 왜 아프지ㅜ시리고 8:42 11 0
눈 어느 지역에 온거야?23 8:41 590 0
나진짜 큰꿈있다2 8:41 18 0
쿠팡 있잖아 8번 나가면 4대보험 내니까11 8:41 396 1
이직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힘들다5 8:40 171 0
오늘 구두 신어야하는데 눈이라니... 8:40 17 0
연말모임 돈문제로 갈등있는데 의견줄사람21 8:40 342 0
다이소 몇시에 문열지2 8:39 21 0
인천공항가는 버스안인데4 8:38 177 0
젤네일 모서리 깨진거 해결 방법없나? ㅠ1 8:37 49 0
아 ㄹㅇ 알바 관두고싶다 8:3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