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드가려면 전화로 ㅇㅇ님 저 문좀 열어주세요 해야함ㅋ


 
익인1
헐 안에 아무도 없으면 어떡해 그럼?
5시간 전
글쓴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425 11:4414809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402 12.18 21:5240109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11 12.18 21:5633589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309 12.18 21:45405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34 12.18 22:39388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무뚝뚝한데 맨날 치대는 익 있어?ㅜㅜㅜㅜㅜㅜㅜ 5 13:34 106 0
뭐지 cj대한통운 이틀째 안움직여 13:34 14 0
편의점 반택받을 이름은 가짜로해도되지?4 13:34 60 0
남자들은 원래 사랑하면 아빠처럼 굴어?4 13:34 102 0
신입사원이 회식 때 핸드폰만 보길래 한마디 했는데 꼰대야?14 13:34 584 0
배민 알뜰 배달은 한 업장만 여러개 배달이야? 13:34 27 0
인프피랑 인프제랑 잘 맞아?1 13:33 26 0
신용카드 한도 꽉 채워서 쓰지마... 신용점수 떨어졌어 ㅠ2 13:33 38 0
공무원 급여 적절하다고 봄3 13:33 44 0
이력서에 낮은 오픽점수 넣어도 될까 13:33 17 0
편입원서접수 오늘 5시까진데 내일 5시까지 서류제출이거든? 13:32 19 0
여쿨들아 립글로스 뭐 써??2 13:32 12 0
신천지, 사이비에 붙잡혀서 계속 말 들어주는 사람들 대단함 13:32 17 0
이성 사랑방 쩝 크리스마스 굳이 식당 예약 안 해도 괜찮겠지6 13:32 126 0
나 토스 기회가 왜 안생기지? 4 13:32 128 0
진라면 왜 이렇게 매워졌나 했는데 리뉴얼 됐구나1 13:32 16 0
이력서 넣고 당일에 바로 연락 온 거면 13:32 43 0
독감걸리면 며칠 쉬어?1 13:32 2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사귄지 9년째 둔 대화7 13:31 629 0
조울증이 자살 고위험군이야??3 13: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