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고등학교 때는 다같이 모여서 케이크 해주고 돈모아서 좋아하는 아이돌 앨범 사주고 했는데 ㅠ 성인되고 나서 얼굴 못보고 카톡으로만 주고받으니까 이게 뭘 줘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매번 화장품 종류만 주구장창 보내줬는데 브랜드 안겹치는 거 사주려니까 ㅋㅋㅋ 뭘 줘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친한친구면 디올이나 비싼 립밤선물세트나 핸드크림 무난무난!
5일 전
글쓴이
오 핸드크림! 좋다좋다 고마웡🥹
5일 전
익인2
배민쿠폰..현금,올영쿠폰 아니면 카톡선물하기 위시리스트있는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동영상보는거 싫어?8 12.20 01:37 128 0
가족싸움 크게 하고 동생 편지써놓고 나갔는데 안찾아봐도되겠지2 12.20 01:37 24 0
상근이 한달에 3번은..제발..2 12.20 01:37 83 0
나 대학 붙었어!!!26 12.20 01:37 648 0
얘들아 새직장은 유ㅐㄹ케 힘드니.. 12.20 01:36 104 0
생리할때 오버나이트 쓰는 익들 있니3 12.20 01:35 103 0
전신 사진 겁나 잘 나온 거 있는데 12.20 01:35 23 0
나만 그런가 일할 때는 남자랑 일하는게 편해4 12.20 01:35 40 0
아 이목구비 큼직큼직한사람 개부럽다 12.20 01:35 17 0
지방 사는데 재미없어22 12.20 01:35 116 0
나 진짜 독하게 예뻐질거야2 12.20 01:35 161 0
나 약간…bj들처럼 생기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1 12.20 01:35 783 0
유아교육과 전망 어때?15 12.20 01:34 186 0
알레르기 전후 볼 사람 8 12.20 01:34 89 0
근데 진짜 이력서에 부모님은 왜물어봄??3 12.20 01:34 125 0
남 선택에 왤케 참견하는 사람 많냐ㅜ2 12.20 01:34 19 0
자취들아 자취하니라 편해?1 12.20 01:34 27 0
외모가 전부는 아닌데 요즘은 외모관리 필수 아니야?2 12.20 01:34 62 0
중대 도계부 1 12.20 01:34 17 0
너흰 어떨 때 사람 빤히 쳐다봐?5 12.20 01:3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