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아직 입금도 안하심... 그냥 안사는걸로 알고 글내리는게 맞지?



 
익인1
ㅇㅇ... 걍 예약중 풀고 판매중으로 ㄱㄱ
5일 전
익인2
ㅇㅇ
5일 전
익인3
걍 채팅으로 거래 안하시면 거파할게요~ 보내고 예약 풀고 판매중ㄱ
5일 전
익인4
22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아한다는 말 해달라고 할때마다 지친대 14 12.20 01:26 168 0
아 진짜 카운터 앞에서 "내가 살게"이러면서 티격태격 하지마라21 12.20 01:26 611 0
생리 2주전부터 고통받는중.. 12.20 01:25 43 0
하자있는거 극복 힘들다 12.20 01:25 67 0
다들 해외여행 처음 가봤을때 어떤 느낌이였어?1 12.20 01:25 69 0
배고파 미치겠다 ㅜㅜ2 12.20 01:25 19 0
수돗물 식수로 마셔도 되겟지…3 12.20 01:2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예쁘단 말을 안해줘 1 12.20 01:25 97 0
사회에 개인주의가 많이 퍼지게된이유가 뭘까?7 12.20 01:24 270 0
연차 관련 초록글 보니까 쓰니 의견에 공감하는 익들 많던데 나만 좀 이해 안가나?12 12.20 01:24 113 0
면접보러다니는기간 너무1 12.20 01:24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에게 1순위이고 싶은데 애인은 1순위가 종교야8 12.20 01:24 84 0
161cm 코트 샀는데 팔길이 70 총장 105면 너무 길어?6 12.20 01:24 67 0
대체 왜 전문대랑 4년제랑 고민을 하지60 12.20 01:24 767 0
워홀 짐 싸는데 바리바리걸은 벌써 가방 너무 무겁다 12.20 01:24 14 0
취준생 익드라 ..공부하는데 어학이 안올라서 넘 속상해8 12.20 01:24 222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남자 좋아 12.20 01:23 117 0
김치찌게에 면시리 넣으면 맛있을려나6 12.20 01:23 20 0
보험기간 35년까진데 정신과 가도 되려나?3 12.20 01:23 37 0
부모님한테 사갈바가지인 동생은 진짜 어케 고쳐야됨?9 12.20 01:2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