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막엄청  화려한네일 은 아니얏 !!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3 11:32742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6533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10 18:49154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8 6:242497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750 0
배달 시킨 곳에서 생수 한 병 줬는데 뚜껑 꽉 닫혀있는데 먹어도 되겠지1 12.28 19:21 9 0
모텔에 목걸이 두고왔는데 직원이 없었다하면4 12.28 19:21 23 0
쌍수하고 한 달 후에도 티 많이 나?3 12.28 19:21 45 0
중안부 심하게 함몰된 얼굴형 진짜ㄱ같다1 12.28 19:21 37 0
겨울되면 골골거리는 사람 있어? 12.28 19:21 21 0
이십대 중반 여자가 들고다닐 제일 무난한 명품 가방3 12.28 19:20 90 0
슈링크 붓기 3-4일 갈 수도 있어..? 12.28 19:20 9 0
신라면 먹을까 피자 먹을까 12.28 19:20 5 0
혹시 유천이 유치원 맞아?? 12.28 19:20 12 0
남자친구가 집에서 운동하다가 눈뒤집히고 경련일으키면서 쓰러졌어 2 12.28 19:20 69 0
픽시카겔 써본익? 12.28 19:20 3 0
나 부산사는데 아까 모습 보여줌 12.28 19:20 338 0
음악 입시한다고5 12.28 19:19 18 0
주식 다들 증권서 어떤걸로 쓰니...?13 12.28 19:19 1706 0
피임약 멜리안으로 바꿨는데 속울랑거리고 토할것같아 12.28 19:19 15 0
일찍 자기싫은데 몸이 아파서 12.28 19:19 1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좀 문란한 편인 것 같은데 스킨십 어떡할까 7 12.28 19:19 210 0
통후추 진짜 맛있다 12.28 19:19 21 0
경기도 안산이 진짜 위험한 도시야?17 12.28 19:19 394 0
커피 잘알익들아 12.28 19:1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