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11193056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내년 1월 2일 퇴직할 희망퇴직자 접수를 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고 공지했다. 부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6년 이후 출생 직원, 4급 이하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72년 이전 출생 직원, 리테일 서비스 분야 직원 중 근속 7년6개월 이상 1986년 이전 출생 직원 등이 대상이다.
86년생이면 한국나이로 39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