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알뜰폰왜안씀?431 03.10 14:2155127 2
일상알바할때마다 요즘 청년들 돈없다는게 체감안돼....227 03.10 17:2063602 3
일상방 이정도면 심각해? 사진은 빨리 지울게128 03.10 18:5941703 0
한화/OnAir 🧡🦅 올해 시범경기는 원정개막 250310 시범경기 달글 🦅🧡 2505 03.10 12:2216221 1
KIA/OnAir 🐯250310 시범경기 vsNC 달글🐯2262 03.10 12:5616365 0
인프피친구랑 약속 잡고 싶은데 잡아도 될까???3 03.08 23:32 56 0
나 오늘 로또 좀 아쉬움 03.08 23:32 79 0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 보고싶으면 어떻게해? 15 03.08 23:32 376 0
아령 운동 하면 팔에 근육이 붙나? 03.08 23:32 17 0
나 목+어깨 라인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40 34 03.08 23:32 935 0
요즘 맘모스빵 왤케 땡기지 03.08 23:32 16 0
이성 사랑방 잇팁 포기 빠름?26 03.08 23:32 7896 0
이성 사랑방 이런 남자도 호감형이야?8 03.08 23:32 17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차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03.08 23:32 61 0
내가 비하하는 거 아니고 예전에 지방사람이 나보고 그냥 서울말하는 건데 싸가지없다해.. 03.08 23:32 27 0
공문서 쓸 때 글씨체 뭐 써?1 03.08 23:31 23 0
일본 오사카 가는데 에어비앤비3 03.08 23:31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면 너무 힘들걸 알아서 연애 시작조차 안하고싶은 마음은 어떡해.. 2 03.08 23:31 44 0
물어보살 보는데 학폭한 사람도 당당하게 나오네 03.08 23:31 18 0
두껍고 모자있는 바람막이 있나여 03.08 23:31 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그램 돋보기에 하나 정도는 야한 게시글 뜰 수도 있는거임???3 03.08 23:31 99 0
서울 여행가서 용아맥 보는거 굳이임??9 03.08 23:31 32 0
결혼식장 가면 다들 보통 어떤 색 많이들 입어??? 5 03.08 23:31 32 0
나만 사는 거 노잼이고 그만 살고싶어?7 03.08 23:31 36 0
교무부라 기간제 교원 뽑는데 중학교 쌤 지원서 봄6 03.08 23:30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