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원래 무음인데 한 사람만 알람이나 진동으로 바꾸고 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이성 사랑방 너넨 데이트 코스 며칠 전부터 정해?6 12.19 13:22 130 0
땅콩버터 넘 맛있어.. 12.19 13:22 40 0
estp 제일 많이하는말 투탑1 12.19 13:22 77 0
아 개웃겨 어제 동료들이랑 새벽 1시까지 술먹었는데 12.19 13:22 100 0
좋아했던 전직장 상사분한테1 12.19 13:21 20 0
캐나다에도 런던이 있대5 12.19 13:21 22 0
이성 사랑방 진짜 애인 큰 흐린눈하면서 만나는 사람 있어??9 12.19 13:21 215 0
영국 어디가 제일 살기 좋아? 브라이튼 / 런던2 12.19 13:21 22 0
나 지금 너무 애매한 중단발인데 12.19 13:20 19 0
서울 자취 익들아 너네 보증금이랑 월세 얼마씩 내??5 12.19 13:20 49 0
짧은 청치마 오바야?2 12.19 13:20 13 0
점심 뭐먹을까 12.19 13:20 9 0
이제 진짜 추운 거 같다..2 12.19 13:19 23 0
라식할때 한곳만 어케봐..?4 12.19 13:19 78 0
크로스핏은 하루에 1시간만 할 수 있어?1 12.19 13:19 40 0
내일 월차당 릴룰랠룰 12.19 13:18 17 0
절벽인데 다이어트 할수록 가슴이 계속 빠진다ㅠ 12.19 13:18 57 0
내년 설 연휴때 1/31일 대체 휴일 이런거 아니지?1 12.19 13:18 29 0
토익학원 여러번 다니는 사람 많아?3 12.19 13:18 66 0
이런것도 스캠인가? 5 12.19 13:18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