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사람들 생각 다양한 건 나도 ㅇㅈ함

근데 저 생각을 빙자한 악플을 다는 건 진짜 무슨 심보임?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악플이라ㅋㅋㅋ 이렇게 글 쓰는 것도 크게 다르다는 생각은 안 드네?
11일 전
익인1
정병
11일 전
익인2
그냥 익명뒤에 숨어서 스트레스 아무한테나 싸지르는거지 뭐.. 길에서 사람붙잡고 욕할 용기는 없고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3   글쓴이가 고정함
악플이라ㅋㅋㅋ 이렇게 글 쓰는 것도 크게 다르다는 생각은 안 드네?
11일 전
익인4
사람들 긁고 반응보는거 좋아하는거같음
11일 전
익인5
진심 나도 궁금하긴해
11일 전
익인6
정병이지
11일 전
익인7
인생이 안풀리니까 꼬여서 시비걸고 다니는거같더라
11일 전
익인8
ㄹㅇ 순수하게 궁금함 내가 좋아하는 거 하기에도 시간 모자란데 굳이 싫어하는 걸 찾아가는 건 대체 무슨 인생일까
11일 전
익인9
익명이라는 가면이 어마무시하니까 그 사람들 대부분이 고소한다 하면 대부분 글삭하거나 깨갱하잖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31 11:3278937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3 8:1169471 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42 18:4920779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33 6:242877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81 13:0121223 0
너네 카톡 번역이랑 문법체크 있는거 알았어?? 12.28 20:07 16 0
우울증 증상 중에2 12.28 20:07 114 0
몸살 짱 심하네2 12.28 20:07 45 0
다들 떡볶이 체인점 머좋아해?!4 12.28 20:07 24 0
광주 사는 사람 12.28 20:07 31 0
후회되고 죄책감 들때 잊어버리는 법 있어....?1 12.28 20:07 22 0
동네 고양이들 싸움났음 12.28 20:07 59 0
아빠 이거 그냥 기억력이 안좋은거야? 관심이 없는거야? 12.28 20:07 13 0
해외 여행 추천 좀 해줘라😘2 12.28 20:06 36 0
이성 사랑방 변하는거 보이니까 힘드네 12.28 20:06 67 0
'미국기업' 생각하고 들어와봐31 12.28 20:06 390 0
선크림은 진짜 습관 가져야 돼26 12.28 20:06 778 0
아 교대근무인데 술자리 밤새 달리다가 술병나서 아프다고 조퇴하는거 12.28 20:06 60 0
스파츌라 내 기준 개쓰레기 도구임 12.28 20:06 22 0
29살인데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케이스 흔해?3 12.28 20:06 10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관심가는 남자 있으면 호감표현해?5 12.28 20:05 220 0
혹시 정시 했던사람 있어?? 조언부탁해ㅠㅠ5 12.28 20:05 37 0
여행 안좋아하고 해외 관심없으면 뭘하는게 좋읗까?3 12.28 20:05 38 0
올리는 김에 러시아의 저녁도 올려봄 12.28 20:05 29 0
토끼모자 재유행했으면 좋겠다 12.28 20: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