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전에 다니던 곳인데 들어오고 2주 지났을때 사다리걸려서 월급도 못받았는데 돈 쓴적 있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심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ㅠ



 
익인1
보통 신입은 빼고 사다리돌리지 않나.. 개념없네 거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에어팟 1,2 쓰는 익들 있어? 1 12.21 23:50 15 0
니넨 남자 피부색 어떤게 좋아2 12.21 23:50 30 0
제발 인천 딸기 케이크 맛집 알려줘4 12.21 23:4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완전 끝났어.. 1 12.21 23:49 132 1
이거 사기인거 같음???1 12.21 23:49 36 0
마트 물가 뭔가 현타 옴 12.21 23:49 14 0
90년대생들이 베니건스 무스쿠스 세대야??3 12.21 23:49 13 0
기프티콘 올리브영이랑 투썸 빼고 3,4만원대 줄만한거 추천좀 12.21 23:49 15 0
손에 물안묻히는 알바 뭐있어?7 12.21 23:49 64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해본사람?? 12.21 23:49 16 0
안검하수 수술할 때 쌍수도 꼭 같이해야하는 거야??4 12.21 23:49 25 0
집에서 공부하는데 가족들이 건들고 신경쓰게하면 자취가 낫나4 12.21 23:49 25 0
나 직장에서도 짤리고 면접에서도 컷당함 ㅎ 12.21 23:48 84 0
판다 좋아하는 익 있어? 1 12.21 23:48 29 0
나 엄마랑 살다가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리셨을때 숙모 삼촌이1 12.21 23:48 94 0
눈이 틔여있긴한데 어케 눈화장해야될지 모르겠다 12.21 23:48 13 0
짜장면 0.5인분과 탕수육 1인분을 팔아달라1 12.21 23:48 45 0
갤럭시 기기만 사전 예약 불가능해? 2 12.21 23:48 16 0
직장인인데 한 달에 80만원 쓰는 거 많은가....10 12.21 23:48 365 0
아기 씻겨주는 꿈 꿨는데 뭔 꿈일까 12.21 23: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