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그렇겠지ㅠㅠ


 
익인1
갚을 능력이 없는 친구면 잘 안 도와주지...
8시간 전
글쓴이
그치..?
8시간 전
익인2
난 도와줬음 돈은 안받아도 그만이라
걍 감당 가능한만큼만

8시간 전
글쓴이
100만원정도는 힘들겠지..
8시간 전
익인2
그정돈 도와주지 아주 큰돈도 아닌데
8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ㅠㅠㅠ 하 두렵다
8시간 전
익인3
난 도와주는디
8시간 전
익인4
난 도와줬음
8시간 전
익인5
내가 감당 가능하면
8시간 전
익인6
도와주고 후회함 절대 안 도와줄라고
8시간 전
익인7
액수가 얼만데?
8시간 전
글쓴이
100만원정도..
8시간 전
익인7
그럼 빌려줌
8시간 전
익인8
돈 문제 만든적 없는 친구면
8시간 전
익인9
100만원이면 빌려줌
8시간 전
익인10
난 가족 아니면 50 이상 안 빌려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50 11:442616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63 14:451561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5 11:022655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6250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628 0
토스연말정산 미리해보기 이거 실제랑 비슷할까? 13:36 21 0
코트 단추 덜렁거리는거 원래 세탁소에 맡기면 안돼? 6 13:36 68 0
대전 여행 내일(금요일) vs 월요일 13:36 10 0
주말내내 알바하는 거 힘들까? 4 13:36 22 0
만원 이하의 쓸데있는선물 추천해줄사람1 13:36 19 0
공기업다니는데 유럽여행 2주동안 어케더니지?1 13:36 24 0
휴우 이제야 점심 먹으려고 기어나옴 13:36 11 0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던 애들이 경찰 되는거 신기하지 않아?10 13:36 345 0
이성 사랑방 곧 애인 부모님 뵙기로 했는데2 13:35 111 0
지뻔뻔은 항상 검색어 순위에 있는데 검색해보면 글이 없어2 13:35 611 0
가족 문제면 독립밖에 없어?2 13:35 18 0
지금 패딩 41만원 주고 사면 어때...? 1 13:35 25 0
이성 사랑방/ 지가 날 깠는데...5 13:35 154 0
얘들아 미용실에서 자르고 나서 염색하지?1 13:3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무뚝뚝한데 맨날 치대는 익 있어?ㅜㅜㅜㅜㅜㅜㅜ 5 13:34 112 0
뭐지 cj대한통운 이틀째 안움직여 13:34 15 0
편의점 반택받을 이름은 가짜로해도되지?4 13:34 64 0
남자들은 원래 사랑하면 아빠처럼 굴어?4 13:34 112 0
신입사원이 회식 때 핸드폰만 보길래 한마디 했는데 꼰대야?14 13:34 600 0
배민 알뜰 배달은 한 업장만 여러개 배달이야? 13:3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