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니 추천탭에 젤 첨화면이 약간 필터가 회색끼 낭낭한 3분할된 브이로그있었는데 다름데 들어갓다 나오니 사라짐 


 
익인1
음 나는 정윤,자민,칩스 셋다비슷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46 8:543399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73 16:046242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98 15:043689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04 9:5620555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1 15:056890 0
으악 너무춥다 진쯔 1 12.19 13:07 16 0
원룸인데 역시 겨울 가스비 진짜 장난 아니다... 지난달 6590원 나왔는데 이번 ..31 12.19 13:06 555 0
회사 다니는 익들아 ㅜㅜ 전화기 소리 어떻게 키워…? 10 12.19 13:06 101 0
차알못인데 유막제거, 발수코팅 어디서 받아?? 2 12.19 13:06 19 0
운동시작했는데 기분넘좋당 ㅋㅋㅋ 7 12.19 13:06 90 0
기독교인들도 혹시 동성 좋아해본 적 있을까4 12.19 13:06 39 0
친한친구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원래 엄마도 안계시고 외동인데1 12.19 13:06 128 0
짝녀 인팁인데 답장 하루에 한 번씩 와 가망없지?ㅋㅋㅋㅋㅋ 1 12.19 13:06 45 0
오트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데 아빠숟갈로 4스푼 맞아? 12.19 13:06 17 0
방금 유튜버님 봤는데 봤다는 내용은 연예인가?? 5 12.19 13:06 6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알았다4 12.19 13:06 191 0
사회초년생들아 신카 뭐 쓰고 있어???3 12.19 13:05 27 0
라코스테 니트랑 폴로 니트랑 12.19 13:05 14 0
선물포장하려는데 박스버리고 물건만 포장할까 박스채로 포장할까1 12.19 13:05 13 0
영어이름 어때1 12.19 13:05 18 0
이디야 먼작귀 굿즈 사려면 콜라보 음료 포함이야? 1 12.19 13:05 27 0
에이블리 다른 쇼핑어플 적립금 끌어올 수 있는 거 끝났어?? 12.19 13:05 9 0
친구관계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3 12.19 13:05 26 0
시간을 늘 칼같이 지키는 편인데 맨날 내가 웨이팅 다해준다..3 12.19 13:04 65 0
배달시킬때 공동현관비번좀 적어라2 12.19 13:0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