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빈틈없는 대청소와 영어 회화 공부를 동시에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고3 때부터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팀의 외국 선수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나 혼자 산다’에서 그의 영어 공부법도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곽도규가 냉동실에서 현금을 꺼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그는 "현금을 냉동실에 보관해요”라며 냉동실을 자신만의 ‘동기부여 상자’라고 칭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어공부에서 오...하다가 냉동실 현금보관에 예?? 하게 만들어줌 진짜 캐릭터 확실하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