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ㅠㅠ사무실에 걸려오는 전화도 받기 힘들다 발음이 안돼서


 
익인1
코로숨못쉬는데 어케받엌ㅋㅋㅋ미뤄도됨
2일 전
글쓴이
으어ㅠㅠ그치..? 급 생각해보니 숨못쉬어서 힘들거같더라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8 12.21 16:04518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5 12.21 08:547381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44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4 12.21 09:5664708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072 0
이성 사랑방 가족들 사는집에1 12.21 21:41 43 0
내일 서촌 사람많겠지..? 12.21 21:41 13 0
마라샹궈 전문가들아1 12.21 21:4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내가 눈치준거냐…1 12.21 21:41 68 0
로또 글 많은 거 뭔가 슬픔3 12.21 21:40 107 0
트위드 셋업 살 ㄱㅊ은 곳 알아? 2 12.21 21:40 14 0
머리숱 개빡치네 나도 집게핀 하고 싶다고 12.21 21:40 14 0
사생활보호필름 쓰는사람..?16 12.21 21:39 364 0
다이어트 주파수는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1 21:39 44 0
남자들은 여자 머리 땋은거 어떻게 생각해??1 12.21 21:39 30 0
원룸 층간소음 때문에 연락해서 주의준다했는데 계속 쿵쿵거려ㅠㅠ 12.21 21:39 11 0
ㄸ 탈출법 알려준당 12.21 21:39 20 0
파스타 살빠진다고 해서 해먹고있는데5 12.21 21:39 323 0
본인소유 집이 있으면 주택청약 아무리 해도 당첨 안되겠지? 12.21 21:39 10 0
너네 운명이 있다고 생각해?2 12.21 21:3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을 아군삼아 버티는 일이 상처 입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1 12.21 21:38 54 1
김포 진짜 교통편 쓰레기다.....14 12.21 21:38 25 0
커튼 바닥에 끌리는데 자른다vs만다5 12.21 21:38 3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회사 직장이나 사회에서 너한테 관심표현하는 사람 있으면1 12.21 21:38 126 0
남은 탕수육으로 김피탕 해먹자나 꿔바로우로도 ㄱㄴ일라나? 12.21 21:3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