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51 8:5434703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188 16:047117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01 15:044555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12 9:56214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2 15:057248 0
얘들아 오늘 롱패 입어?? 2 12.19 13:5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이별하고 이후에 연락 주고 받았는데6 12.19 13:58 202 0
텀블러 색상 골라줘!!10 12.19 13:58 302 0
좀이따 편의점 대타가는데 물류정리 할 생각에 우울해짐 12.19 13:57 18 0
알바 언제로 구할지 좀 봐줘ㅠㅠ 1 12.19 13:57 75 0
직장인들아 내년 10월까지는 회사 다닐 거야?27 12.19 13:57 1016 0
하비 드디어 바지 s사이즈 입는다3 12.19 13:57 76 0
내가 넘 남친을 좋게 보고 잇는건가 ㅋㅋㅋㅋㅋ 2 12.19 13:57 31 0
피부 까만거 좋아하고 진심으로 부러워하는데 어디 나갈때 꼭 선크림 바르.. 3 12.19 13:57 24 0
요즘도 육사 많이 가?5 12.19 13:56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면 어때?14 12.19 13:56 97 0
익들아 안쓰는 기프티콘 같은거 어디다가 팔아?6 12.19 13:56 79 0
이거 내가 못생겨서 이런거야??1 12.19 13:56 118 0
원래 좀 몸 상태가 안좋으면 좀 냄새가 나나? 12.19 13:56 19 0
대학생들 방학 시작했어?1 12.19 13:56 85 0
혹시 질 외음부 따가운 이유 뭘까..질염 잘아는 익ㅜㅜ9 12.19 13:56 94 0
안과 가야하나3 12.19 13:56 20 0
원룸 방뺄때 집주인이랑 부동산 둘 다 연락해야해?10 12.19 13:55 36 0
밖에서 엄마한테 소리지르는 사람보면 12.19 13:55 20 0
창원 마산 진해 익들아 차 없으면 살기 많이 불편해?? 어때??2 12.19 13:55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