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같은 출구 같은 칸 같은 역.......... 이상형이여


 
익인1
쪽지드려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71 12.23 16:4765273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7 12.23 22:5523750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61 9:1985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84 12.23 20:3717053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4 0:314022 0
절벽인데 다이어트 할수록 가슴이 계속 빠진다ㅠ 12.19 13:18 60 0
내년 설 연휴때 1/31일 대체 휴일 이런거 아니지?1 12.19 13:18 31 0
토익학원 여러번 다니는 사람 많아?3 12.19 13:18 75 0
이런것도 스캠인가? 5 12.19 13:18 146 0
이 웹툰 제목 아시는 분..?2 12.19 13:17 142 0
택배 아저씨 자꾸 강아지한테 간식줘ㅜ 주지말라 했는데40 12.19 13:17 748 0
남자친구 선물 당일 오전에 백화점 가서 사려고 하는데4 12.19 13:17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오래 못보면 점점 연락 보기 싫어져 7 12.19 13:17 153 0
챗지피티 은근 몽총한 것 같은데..7 12.19 13:16 116 0
솔직히 인스타 피드 올리는 사람은 다 관종아니야?7 12.19 13:16 312 0
서울에서 500에 60이면 가격 적당해?5 12.19 13:16 278 0
하반기 금융권 취뽀했는데 사람 참 간사함 ㅋㅋㅋ25 12.19 13:16 1316 0
크레마 뜬 찐득한 커피 먹고싶다2 12.19 13:16 20 0
부모가 안바뀌면 내가 걍 나가는 수밖에 없어?4 12.19 13:15 50 0
30되니까 모공이 보이네1 12.19 13:15 22 0
소개팅 받은 남자랑 사귈 생각인데 내가 그렇게 남미새스러워? 12 12.19 13:15 137 0
왜 큰귤은 맛있는게 잘 없을까..13 12.19 13:15 63 0
유당불내증 없었는데 생기기도 해?4 12.19 13:15 20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아 관심가는분이 20대에 예쁘다 쳐도 20대 때보다는 연애.. 7 12.19 13:15 146 0
여쿨라들아 립 뭐바름?4 12.19 13:1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