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개거지같다 진심


 
익인1
일하는 척하면서 최애 생각함
7시간 전
익인2
머리 쥐어뜯다ㅏ가 커피 마시면서 잠깐 웹툰 같은 거 보면서 힐링하거나 걍 멍때림
7시간 전
익인3
김 먹어
7시간 전
익인4
나 아무도안볼때 나 빡치게한사람한테 가운데손가락 펴고있음ㅠ
7시간 전
익인5
달달한거 일단 뭐라도 입에 집어넣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50 11:442616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63 14:451561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5 11:022655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6250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628 0
인생 진짜 모르는건가봐3 14:00 101 0
아는 언니가 최근까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계시다 가셨어.. 14:00 24 0
학점 3.9 가 높은거야?20 14:00 653 0
아이폰 16 충전 원래 느려? 14:00 17 0
아빠 퇴직선물로 아이폰16플러스 어때1 14:00 29 0
면접룩 검은 롱스커트vs카키 슬랙스1 14:00 20 0
이성 사랑방/ !!!!!집단지성!!!!!! 얘들아 다 들어와 나 좀 도와줘!!!!32 14:00 304 0
노래 취향으로도 미감 판단할수있다생각해? 5 14:00 86 0
차타고 3분거리 짐옮기려고 택시부르는거 에바야? 14:00 19 0
사망년이 3학년이야 4학년이야?17 13:59 659 0
담당자 자리 비웠다고 허면 보통 몇 시에 다시 전화해?4 13:59 60 0
코트에 검정 벨벳 메리제인 신을건데 스타킹 무슨색 신을까..?1 13:59 18 0
생리 이틀차인데 자궁 부은 느낌 쩐다1 13:59 19 0
한 번만 눌러줄따람 ㅜㅜ 13:59 17 0
앞머리 길러서 사이드뱅?으로 넘기고싶은데 어디까지 길러야 미용실가서 펌가넝?.. 13:59 12 0
인터넷 방송 섭외 들어오면 너넨 나갈것 같아? 13:59 14 0
이성 사랑방 연애시작하니까 옷값이랑 꾸미는거 지출 진짜 많아진다..ㅠㅠ4 13:59 174 0
뱅기값숙소값식비 뉴욕 일주일얼마일까1 13:59 16 0
나 이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맞을까? 13:58 16 0
송년회 때 경품으로 받고 싶은거 하나씩만 적고 가줘!13 13:5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