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송년회 끝나면 쭉 쉬려고 계획중인데 너무 좀 그렇나,,,,


 
익인1
회바회
2일 전
익인2
회사가 그때 바빠 한가해?
2일 전
익인3
이건 너무 회바회임..
2일 전
익인4
22
2일 전
익인5
우리는 오히려 권장함 공무원임
2일 전
익인6
회바회라..
2일 전
익인7
우리는 모든 직원이 연말에 연차 털어서 사무실 썰렁함.. 나도 다음주에 털 예정
2일 전
익인8
고연차한테 살짝 무러봥
2일 전
익인9
다 그런 줄 알았는데..
2일 전
익인10
연말에 안바쁘면 다 연차 터는 분위기겠고 개바쁘면 못쓰는 분위기겠지
2일 전
익인11
돈으로 안주면 다 털어야지
2일 전
익인12
회바회! 우린 다 털어두 되서 사무실에 사람이 없당 ㅎㅎ
2일 전
익인13
연차 안털면 돈으로 줘야해서 난리피우는 부서도 있어서 진짜 회바회 부바부
연말에 바쁘냐 안바쁘냐에 따라 갈림

2일 전
익인14
회바회
우린 연말은 당연히 노는날 인식이 박혀있음

2일 전
익인15
회바회 부바부 우리팀은 싹 다 쉬는데 저짝 옆팀은 쉬는날 분배해서 쉼
2일 전
익인16
돈으로 안주면 가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얼마전에 퇴근하다 버스에서 기절잠 잤는데 앞에 임산부 서있었음.. 18:51 15 0
치킨 3조각 먹으면 물려서 못 먹는데 다음날 되먄 또 치킨생각남2 18:51 17 0
동생이 스팸구워 먹는데 냄새나서 짜증난다1 18:51 19 0
친구 아빠가 대학병원 교수인데 부탁하는거 좀 부담되겠지??3 18:51 105 0
거울 보면서 상황 설정하고 자꾸 혼자 말하고 리액션함2 18:51 17 0
이성 사랑방 말 안하고 친구랑 술먹은 사람vs만나지 말라는 사친 만난사람7 18:50 48 0
초록글 처럼 바쁘게 말고 규칙적으로 살고 할 일 만들면서 지내면 우울증 괜찮아져??..6 18:50 69 0
나 우울증인데 티가나나봐7 18:49 245 0
이마트 역삼 내 앞 커플 세미 키스 구경중 18:49 64 0
이런 남자 현실적으로 있음? ㄹㅇ17 18:49 72 0
회사에서 인스티즈 접속 못함…ㅠ6 18:49 34 0
본인 게시물 스토리로 올리는거 18:49 15 0
유튜브에 루이후이 영상보는데3 18:49 23 0
고딩때까지 케이크=생일때 먹는거 였어서 생일케이크가 소중했는데4 18:48 399 0
빨리 가라앉는 립밤 추천 해주라1 18:48 60 0
너네 선행 베푸는거 솔직히 자주해? 안 해?9 18:48 70 0
아니 몸이 뭔가 슬림해졌길래 몸무게 재보니까 8키로가 빠져닜음15 18:48 925 0
드라마 하루만에 정주행 하는 사람 신기함2 18:48 20 0
이정도면 요리가 취미라고 해도 되겠지? 4013 18:48 339 0
주입식 교육에 대해 말이 많긴하지만 18:47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