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닌척하면서 여미새 본능 쩔어서 다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평생 노총각으로 살다 죽엇으면 좋겠다 ㅎㅎ


 
익인1
아 미친 개웃겨 내 전애인도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여자 못 만나고 죽엇음 좋겟어ㅠ
5일 전
익인1
내 전애인은 키크고 개짱잘이라 겉모습만 보고 들이대는 애들은 많을듯 ㅋㅋㅋ 근데 돈도없고 자격지심 오지는애라.,,, 맨날 단기연애하던애 2년이나 거둬줬더니 나중엔 클럽엔딩 ㅋㅋㅋㅋ 개정떨어져서 헤어짐
5일 전
글쓴이
몰래 클럽감..?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웅 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드럽다 ㅋㅋㅋ 걍 대놓고 여미새였네 잘 헤어졌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예의 바른 사람 좋아 12.20 03:18 89 0
내신 5.1인데 지방전문대간거면 대학 성적에 비해 못간거지9 12.20 03:18 178 0
학생부 교과랑 학생부 종합이랑 뭐가 달라?1 12.20 03:18 71 0
익들이 보기에 우리사회가 왜 자살율 높고 출산율 낮다고 생각해?9 12.20 03:17 57 0
챗지피티로 이미지만들기 재밌다ㅎㅎ15 12.20 03:16 402 0
isfp들 요즘 삶의 낙이 뭐야? 2 12.20 03:16 117 0
연말만 되면 우울해지는 사람 없니3 12.20 03:16 104 0
이성 사랑방/ 밥먹고 영화 시간까지 2시간 뜨는데 뭐할까?1 12.20 03:16 74 0
캐캐체 수호알키링 뭐가젤 예쁜거같애?? 12.20 03:16 20 0
챗지피티 개킹벋네ㅋㅋㅋㅋㅋㅋㅋ 12.20 03:16 82 0
곧 25살이 될 01 들아,, 요즘 뭐해??6 12.20 03:15 186 0
지방 국립대 학력이 딱 국평오임?? 5 12.20 03:15 163 0
본인표출대체 체형 문제라는 거에 살 빼라는 댓글은 왜 적히는 걸까 12.20 03:15 19 0
혹시 안자는 익들 중에 나랑 재밌는거 할 사람 있니~ 12.20 03:15 31 0
이런 남자 만나기 진짜 힘듬....? 충격3 12.20 03:15 68 0
요새 행복하게 살고있음1 12.20 03:14 31 1
하이킥 황정음 왜 병원에서 봉사(?)해?1 12.20 03:14 22 0
친구 연애하더니 묘하게 재수없어짐32 12.20 03:13 967 0
토스 포기할까 12.20 03:13 35 0
이사할때 전자렌지 선풍기 이런것들은 비닐에만 싸도 되나...? 12.20 03:1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