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추천해줄 수 있니??


 
익인1
멍게하우스
4일 전
글쓴이
우왓 고마웟
4일 전
익인1
꿀봉이도 크림치즈맛 있고 맛있었으
4일 전
글쓴이
헥 고마웟!
4일 전
익인2
지저트 여기 진짜 맛있어! 나는 명란바게트랑 꿀고구마바게트?랑 에그타르트 좋아한당
4일 전
글쓴이
고구마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환율 개빡치네 12.19 14:03 71 0
주근깨 효과 보려면 레이저 보통 몇회정도 받아야해?2 12.19 14:03 39 0
요즘 일반행정 사회복지 9급승진 12.19 14:03 33 0
본인표출정말 정상?인들은 이런 생각안해? 제발 알랴줘ㅜㅜ13 12.19 14:03 308 0
만날 인연은 진짜 언젠가 만난다고 생각해?2 12.19 14:02 158 0
아 .. ㅋㅋ 유튭 15초 광고들 보면 괜히 비호감 돼2 12.19 14:02 40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도 급한마음 들면 다 망치는듯1 12.19 14:02 159 0
탄핵 찬성하면 미국비자 발급 안되는거야..?1 12.19 14:02 112 0
지금 아이폰 13프로 쓰는데 16프로 괜차나??? 1 12.19 14:02 93 0
해외여행가는데 네일 디자인 쏙 맘에드는게 없는데ㅠ 걍 원컬러 할까..... 12.19 14:02 20 0
근처에 장 열렸는데 갈까 말까?2 12.19 14:01 23 0
면접 때 차분해야되는데 자꾸 깔깔이 역할하려고 함2 12.19 14:01 56 0
금요일 오전에 지그재그 직진배송시키면 토요일 안에 오니???1 12.19 14:01 29 0
근데 오징어 게임 재밌었어?7 12.19 14:01 146 0
이성 사랑방 사회화된 잇팁/인팁남들이 사친으로 좋은듯3 12.19 14:01 167 0
밥종류 배달시킬만한건 덮밥이 제일 낫나3 12.19 14:00 21 0
인생 진짜 모르는건가봐4 12.19 14:00 135 0
아는 언니가 최근까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계시다 가셨어.. 12.19 14:00 33 0
아이폰 16 충전 원래 느려? 12.19 14:00 19 0
아빠 퇴직선물로 아이폰16플러스 어때1 12.19 14:0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