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퍼스널 컨설팅이야 당연히 8만원이겠지...


 
익인1
80
5일 전
익인2
80
5일 전
익인3
80만원
5일 전
글쓴이
아 80이그나
5일 전
익인4
퍼스널컨설팅이 뭐하는 건데 80만원이나 해? 대박 비싸다
5일 전
익인5
다른거 가격은 같이 적혀있는거 없어?? 둘중엔 그래도 8만원이 적절해보이는데..
5일 전
글쓴이
아 골격진단 120.0 헤어 메이크업 컨설팅 110.0
5일 전
익인5
그럼 8만원 맞는거 같은데??? 보통 퍼스널컬러 / 골격진단 가격이 그쯤해서! 유명한 유튜버가 하는것도 가격 80만원안돼..
5일 전
글쓴이
그치..? 고마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3 12.23 22:5541496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8 9:1938531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9 9:4827183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1 0:3112489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39 9:453717 2
중견 면접볼때 정장세트 입어야할까??6 12.23 18:10 111 0
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종강 12.23 18:09 50 0
44까지 뺐는데 가슴사이즈 변동없음!!11 12.23 18:09 306 0
교수님들은 왤케 말을 자주 바꾸시는거임 12.23 18:09 16 0
00년생들아 주변에 취업한 사람 얼마나 돼4 12.23 18:09 117 0
나 예전에 취업 사기 당할 뻔 했음 12.23 18:09 18 0
나 요즘 친구들한테 공주님 소리 들어 ㅋㅋㅋㅋ 12.23 18:09 27 0
나 열정적인 남미새다ㅋㅋㅋㅋㅋ10 12.23 18:09 204 0
라섹 6년 됐는데 궁금한 거 있니9 12.23 18:09 35 0
와 내일 적금 만기임1 12.23 18:08 26 0
진짜 좀 퍙범한데 인기 많은 사주? 12.23 18:08 29 0
히키3년차 ㅠㅠㅠㅠ면접보고 올때마다 너무너무 눈알이 힘들어12 12.23 18:08 547 0
한빛 < 남자이름 같아 여자이름 같아10 12.23 18:08 69 0
10년지기 친구한테 정떨어졌다.. 24 12.23 18:07 819 0
하 진짜 꼭 5:30분에 보고를 들어가냐1 12.23 18:07 19 0
케이크는 먹는 재미보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큰것 같애 12.23 18:07 13 0
영화 위키드는 ott 넷플에 나오려나???5 12.23 18:07 37 0
다이어트 쉐이크 추천해주라!!1 12.23 18:07 29 0
MAST 100가지 알레르기 검사 받아본익 있어?4 12.23 18:06 18 0
요즘 40만원 내고 사투리 배움 4 12.23 18:06 6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