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생일이랑 겹치거든? 미리 말하고 케이크 같이 부는거 ㄱㅊ을까?


 
익인1
ㅇㅇ
5일 전
글쓴이
선물 주는 건 좀 ㅂㄹ겠지?ㅠ
5일 전
익인2
미리 생파하자고 해서 선물도 주고 다하면 되징
5일 전
글쓴이
오 생파라는 단어를 생각못했다!!ㅋㅋㅋ 그러네 고마웡!!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약간 슬프거나 우울할때 감정의 늪으로 빠지는 기분 뭔가 좋은디 12.20 02:48 128 0
내일 종강이라 수업듣는 애들한테 짧은편지 쓸려하는데 문구추천해줘ㅠ5 12.20 02:48 124 0
망했다 나 야식 땡겨 ㅠ 6 12.20 02:47 89 0
가슴 엉덩이 둘 다 있는 사람인데 솔직히 체형 바꿀수 있으면 바꿈42 12.20 02:47 386 0
근데 고양이 강아지들 티비 소리 들려도 잘자.....?2 12.20 02:47 109 0
올영가서 쿠션톤 추천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나...8 12.20 02:47 43 0
네일샵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궁금한 거 있어 17 12.20 02:47 543 0
어필포인트가 올드한건 뭐야? 12.20 02:47 26 0
고민이네 등업을 해 말아 12.20 02:46 26 0
아침 9시 반 청소기 가능??2 12.20 02:46 79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사귀고 헤어진지 한 달 지났는데 만나기로 했어3 12.20 02:46 306 0
다한증 대박임 ㅋㅋㅋㅋㅋㅋ 털 슬리퍼 신으니까 축축해 12.20 02:45 20 0
매운거 먹으면 귀 아픈거 나만 그래..?1 12.20 02:45 23 0
장기연애 기준이 며칠임??40 12.20 02:45 702 0
이성 사랑방 돈 안쓰는 거 진짜 짜친다2 12.20 02:44 211 0
이성 사랑방/기타 한국남자들은 가슴파 서양인들은 엉덩이파 더라4 12.20 02:44 156 0
요즘 건망증 너무 심해졌어,, 어카냐 이거…3 12.20 02:44 26 0
쌍수 이정도 붓기 빠졌으면 알바 가능이지??22 12.20 02:43 600 0
잭다니엘 애플 좋아하는 익들! 롯데마트 가!!12 12.20 02:43 573 0
저녁 6시부터 안깨고 지금까지 자는게 가능해?..7 12.20 02:42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