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니 상싱적으로...노란빛은 따뜻한색이잖아
근대 어떻게 퍼컬이 쿨이야? 이해거 안됨


 
익인2
퍼컬 자체가 개인한테 잘 어울리는 색을 말하는 거임. 피부톤 뿐만 아니라 눈동자 색, 입술색, 머리색, 얼굴과 몸 색까지 다 고려해서 정하는 거. 피부가 노란빛이 많이 돈다고해도 본인 안색에 쿨톤의 색상을 올렸을 때 더 안색이 살아나 보인다면 쿨톤 계절로 진단하는 거임.
5일 전
익인2
그래서 피부색보다는 드레이핑을 했을 때 본인 안색에 어떤 색이 빛을 발하는지가 중요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001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100407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6 12.24 16:0656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431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5 0
좋아한단말 들으면 어떡할거냔 말에 김치국 마시는중 12.20 03:34 15 0
아 빨리 1월 왔으면 좋겠다 12.20 03:34 81 0
에휴.... 학력도 ㄱㅊ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부모님이 별로림13 12.20 03:34 574 0
남중에 초임 20대 여자 윤리쌤 발령오면 쉽지 않을까?6 12.20 03:33 39 0
면접에서 경력의 성과 같은거 물을때 알바 경력도 없는 신입은4 12.20 03:33 252 0
이성 사랑방 못생겨도 연애 가능?24 12.20 03:33 342 0
반찬 첨 받아봤는데 담날 통 씻어서 바로 드리는게 ? 12.20 03:33 13 0
난 남자는 결혼해도or다 커도 애야 이러는 여자 거름 12.20 03:33 26 0
익들아 버섯은 원래 안썩어??2 12.20 03:33 74 0
익들 취준생 or 공시생일 때 명절에 어땠어.. 4 12.20 03:32 52 0
크리스마스 다음날에도 공항에 사람 많을까?2 12.20 03:32 33 0
재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직업 가졌는데 불안정함때문에 관둘까 계속.. 12.20 03:32 66 0
나이 먹을수록 어릴때의 내가 너무 불쌍함5 12.20 03:31 162 0
탄산 못마시는 익들 있니 12.20 03:31 34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2 12.20 03:31 74 0
길고양이들 때문에 정신병 걸릴 거 같음...4 12.20 03:29 182 0
나 왜 치아 안노랗지? 12.20 03:28 90 0
니넨 좀 못생겼다고 생각드는 애들한테 39 12.20 03:28 780 0
독서 습관 키우려고 밀리의 서재 구독했는데9 12.20 03:28 443 0
학원 강사 면접 우짜누 12.20 03:28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