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ㅈㄱㄴ


 
익인1
우린 코로나이후로 계속 배달!
23일 전
익인2
사무실에 음식냄새 나는 거 싫어서 배달 안시키는 곳 꽤 있음
23일 전
익인3
회바회 전회사에선 점심 배달 자주 먹었고 현회사는 무조건 나가서 먹음
23일 전
익인4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나가서 먹는편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349 01.11 17:2437592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46 01.11 09:4355145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04 01.11 11:0833419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16 01.11 10:1240272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1439 0
내신 3.6정도면 수시vs정시 15 01.07 20:33 39 0
아 귀걸이 끼고있었는데 하나 사라져있어ㅠㅠㅠㅠ 01.07 20:33 15 0
머리 안자르고 계속 숱만쳐도돼?? 01.07 20:33 23 0
나 마르고 가슴없는게 추구미라서 오히려 가슴 없애고?…다니는데4 01.07 20:33 91 0
우혜라는 이름은 여자 이름이 많으려나?1 01.07 20:32 27 0
요철은 피부과에서 무슨관리 받아야돼? 01.07 20:32 15 0
한달만 학교 통학 왕복 7시간인데 할 수 있을까...14 01.07 20:32 78 0
익들은 어떤 도시에 낭만 있어?5 01.07 20:32 27 0
와 삼시세끼 먹는 것도 진짜 일이다… 01.07 20:32 22 0
회사에서부터 출퇴근 1시간걸리는데 이걸 맨날해야하는게 끔찍 01.07 20:32 66 0
책 모순 재밌어???14 01.07 20:32 48 0
문자 답변 어떻게 해야될지 모루겠어ㅜㅜ 01.07 20:32 8 0
나는 진짜 왜 똑같은걸 두개씩 사야하는 성격인걸까 01.07 20:32 15 0
아놔 지그재그 2만원 쿠폰 뿌리는 이유가 있네53 01.07 20:32 2793 1
이거 뭐야? 민주당이 지금 잘못하고 있는거야?3 01.07 20:31 79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 노력 아무리 해도 01.07 20:31 49 0
나 자취하기전에 했던거 전입신고전 등본 뽑아두기 01.07 20:31 25 0
나 변비 심해서2 01.07 20:30 46 0
컴퓨터 게임 추천해주라 재밌는거!!! 01.07 20:30 19 0
아빠가 생활비대출받아서 기숙사가래 01.07 20:3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