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글재주가 있었다면 긴 글이어도 다들 읽어줬겠지?
크흑ㅠㅠ 책읽자......


 
익인1
아녀 걍 긴글이면 굳이 안 읽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어 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내가 글을 너무 못 씀ㅋㅋㅋㅠ 글 맛깔나게 쓰는 사람들 부럽다......
2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무슨글 썼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긴글이면 글 내부에서 정리해주면서 쓰면 그래도 좀 읽어주더라

22일 전
글쓴이
아하ㅋㅋㅋㅋㅋ정리 한 번 하고 올려야겠다...ㅎㅎ 고마웡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셀프 젤네일 하고 있는데 미경화젤 안 닦아 내면 엄청 끈적거리는데 닦아 내면 광이 ..2 01.07 17:44 20 0
피부 맑아지려면 어떤거 해야돼?1 01.07 17:44 36 0
안빠지는 저거 말이야1 01.07 17:44 52 0
오지송 볼까 나의완벽한비서볼까2 01.07 17:44 1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나 너무 힘들다.. 도와줘19 01.07 17:43 128 0
겁나 먹으면서 계좌잔고 보고 행복해하는나 01.07 17:43 21 0
나 요런 스타일인 남자 좋아하는데4 01.07 17:43 81 0
발핫팩 발등에 붙이라는 사람 누구냐 01.07 17:43 19 0
왼쪽 가슴 갈비뼈 쪽 누가 누르듯이 아픈데6 01.07 17:43 17 0
뭐든지 작고 크면..안좋긴 하구나 01.07 17:43 64 0
문자사칭 피싱?? 같은거 당해본익 ㅠㅠ 2 01.07 17:43 11 0
연락할까 말까 여따 물어봐놓고2 01.07 17:43 13 0
부산 엉뜨 끄라고 했다 진짜 01.07 17:43 84 0
얘드라 나 겜상에서 너무 어이없게 시비털려서 사과받고싶은데 봐줄래?? 5 01.07 17:43 22 0
맘터 감튀 대자로 바꾸느냐 마느니...2 01.07 17:42 12 0
박이름 으로 개명하는거 어때3 01.07 17:42 45 0
약속 만나기 전엔 귀찮은데 01.07 17:42 19 0
우리지역 진짜 큰 유치원이 폐원하고 01.07 17:42 32 0
나 사실 하리보 광고 너무 무서움..2 01.07 17:42 39 0
첫술로 먹을만한거 추천좀…3 01.07 17: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