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2 12.20 03:31 74 0
길고양이들 때문에 정신병 걸릴 거 같음...4 12.20 03:29 182 0
나 왜 치아 안노랗지? 12.20 03:28 90 0
니넨 좀 못생겼다고 생각드는 애들한테 39 12.20 03:28 780 0
독서 습관 키우려고 밀리의 서재 구독했는데9 12.20 03:28 443 0
학원 강사 면접 우짜누 12.20 03:28 39 0
친언니가 결혼식비용 전액 해주는거 흔하지는 않지?2 12.20 03:28 1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초에 남자는 성숙한 여자가 좋을까 챙겨주고싶은 여자가 좋을까?1 12.20 03:28 112 0
원래 친구한테 "남친이랑 싸우진않고~?"이런거 자주 물어보는거 정상이야?5 12.20 03:27 42 0
아 유튜브 쇼츠 자동재생 짜증나네 12.20 03:27 17 0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퇴사를 못해1 12.20 03:26 168 0
대학생 자취생익… 당근에서 소파 사고 싶은데 어떻게 옮겨야 할까…6 12.20 03:26 158 0
한국인 여자 평균 이거맞음??20 12.20 03:25 314 0
체중변화 심하면 정신과 약 12.20 03:25 19 0
원래 보리차는 빨리 쉬는편이야?ㅜㅜ 12.20 03:25 20 0
알바 같이 했던 이성한테 감사인사로 깊티 보내는 거 오바야?1 12.20 03:25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았는데 자기 마음을 모르겠대 이거 재회가능성 0이야? 5 12.20 03:25 226 0
이 동화책 아는 사람6 12.20 03:25 147 0
얘들아 1 12.20 03:25 55 0
살 빼고 코어힘 기르려면 어떤거 해야해?1 12.20 03:2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