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먕 궁금해.. 머 일할때라고 사이가 좋았던건 아닌데 장기백수 되니까 가족이 너무 괴롭다


 
익인1
1년넘음?
7시간 전
글쓴이
애매해 중간중긴 알바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했는데 전부 다 오래하진 못했어
7시간 전
익인1
자격증딴다고 학원다니면서 6개월되었는데 나도 가끔 알바도하고 그러면
눈치는 덜 주지않을까..?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것도아니고

7시간 전
글쓴이
이력서 향수뿌리듯 뿌리고 다니는데 맥날에서도 연락을 안준다ㅠ
7시간 전
익인1
요즘엔 알바도 잘 안구해지는거같아...파이팅!!!
7시간 전
익인2
눈치는 주는듯
7시간 전
익인3
움 시험 준비하는 것도 백수인가....? 그냥 난 복받았다 생각하고 내가 잘 하려고 노력해.... 퇴사한지 3년지났거든
7시간 전
익인3
그리고 부모님이 젊으신 것도 좀 한 몫 하는 것 같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02 11:442568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48 14:45148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1 11:0225620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0 9:5015757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226 0
尹측 "대통령 당당한 입장…미리 말하고 하는 내란 어딨나"2 14:24 30 0
아ㅋㅋ 물광주사 상담했는데 실장님이4 14:24 64 0
이성 사랑방 둘중 뭐가 그나마 나아?1 14:24 25 0
종강하기 싫다ㅜㅜㅜㅜ 짝남 못 보자나…2 14:24 26 0
기차에서 밥 먹을 거 추천 좀1 14:24 17 0
내 연봉은 어떤편이야? 만족을 해야하나,,2 14:24 69 0
생리통에 타이레놀 효과 없겠지..22 14:24 302 0
가족이랑 계속 같은 문제로 싸우는데 독립해야하나?2 14:23 18 0
키페알바익들아2 14:23 23 0
편의점 알바 하는데 물류 한시간에 한번 채우면서1 14:23 23 0
옷 관심많은 익들아4 14:23 20 0
14000원 치곤 좀 비싼건가 8 14:22 421 0
gs반값택배 규격초과라고 문자와서 수령 주소 폼 쓰고 일주일 되어가는데 14:22 11 0
은 악세사리 닦는 천 . 안경닦이 천이랑 달라?2 14:22 15 0
하루에도 몇번씩 14:22 16 0
퇴사한지 5개월 되어가는데 14:22 122 0
할일도 없고 졸리다.. 집1 14:22 14 0
파운드 환율 언제쯤 1700원대 될까 14:22 13 0
와 노브랜드 젤리 진짜 장난같은 맛난다 14:21 11 0
공기업 준비할라면 뭐부터 시작해여되는거지10 14:21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