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카페에 어떤 아저씨랑 나랑 둘이있는데
아저씨가 계속 통화중이거든? 
어디서 입냄새같은 냄새가 자꾸 나👃
그 편도냄새같은거있잖아🤢

나는 입도 안벌리고있는데
신기하게 통화 끊으면 안나고
통화 시작하면 엄청 나

공간이 그렇게 큰곳이아니라그런가
좀 떨어져있는데도 나네.. 두통오려한다
(내가 냄새에 예민하긴 해...)



 
익인1
ㅇㅇ나
5일 전
글쓴이
그렇구만..ㅠ
아 방금 전화 끊으셨어 이제 쾌적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화하면서 낙서하는거 서운해? 6 12.20 01:50 86 0
쓸데없는 선물 추천해줄 사람...4 12.20 01:50 58 0
내가 너무 만만하게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3 12.20 01:50 110 0
사람 만나면 만날 수록 스트레스 생김1 12.20 01:50 25 0
더위 잘타는 익들아 너희는 이번 겨울 어때 추워?1 12.20 01:49 22 0
인프피익들 찐사 엠비티아이 뭐였음5 12.20 01:49 162 0
사촌네 애기 개잘생겼어 12.20 01:49 29 0
와 잠든지 얼마 안됐는데 12.20 01:49 28 0
아빠직업 사무관5급 출신 세무사면 좋은거야?10 12.20 01:49 165 0
나 깊은 공부는 못하는데 얕은 공부는 진짜 잘하는 것 같음...2 12.20 01:48 139 0
우울증 동생 이시간에 다들 잘 살으라는 편지써놓고 나갔는데20 12.20 01:48 761 0
게으른 백수들도 용돈 끊으면 집에서 나가더라...?? 12.20 01:48 47 0
어리바리하다는 말 자주 들어서 넘 자존감떨어져..1 12.20 01:48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만나고 옴 ㅋㅋㅋ8 12.20 01:48 284 0
남익인데 셀카 어떻게잘찍음?3 12.20 01:48 30 0
호텔 서비스직 하면서 느낀점...6 12.20 01:47 268 0
아 제발 국장 받을 정도로만 성적 나왓으면 좋겟다 1 12.20 01:47 28 0
결혼한 친구 가전 선물해준 익들 12.20 01:46 24 0
19학번 졸업안한 여자 있니2 12.20 01:46 39 0
윗집 애도 울고 싸우네.. 새벽인데..3 12.20 01:4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