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계정도 없고 어플도 없는 중


 
익인1
나도
2일 전
익인2
나도야
2일 전
익인3
근데 나름 쏠쏠해ㅋㅋㅋㅋ 고양이 키우기 하면서 메가커피 깊티 5개 얻음
2일 전
익인4
나도 안써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95 8:5441455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280 16:0414833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186 15:0414526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154 9:5628587 0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27 15:0511349 0
띠꺼운 애 하나 있네 12.19 14:17 20 0
알바 구하는 익들 신천지 조심해2 12.19 14:17 38 0
우유 못 먹는게 괴롭다...1 12.19 14:16 17 0
C컬원했는데.. 나 머리 as받아야할까..? 5 12.19 14:16 148 0
나 낮엔 잘 안먹다가 저녁 한끼 먹거든2 12.19 14:16 61 0
Ktx도 파업 끝난거지?1 12.19 14:1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차단도 삭제도 안당하니까 오히려 더 비참해진다4 12.19 14:16 247 0
다이어트할때 하루에 한끼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7 12.19 14:16 176 0
리조또 먹을까 파스타 먹을까2 12.19 14:16 9 0
공문쓰는데 이거 말 있어보이게 어떻게 하지?7 12.19 14:15 80 0
맥날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돼??2 12.19 14:15 18 0
이 네일 디자인 어때 ?? 4 12.19 14:15 84 0
너네는 전남친이랑 찍은 네컷 잃어버리면 아무렇지도 않지?7 12.19 14:15 30 0
대학병원 예약시간 뭐가 맞는 거지1 12.19 14:15 11 0
설거지 비누 너무 좋다 12.19 14:15 14 0
마라탕에 뉴진면 넣을까 옥수수면 넣을까5 12.19 14:15 22 0
필라테스나 요가 보통 주에 몇일해??2 12.19 14:15 34 0
Cgv 기본팝콘 짭잘해?! 12.19 14:15 11 0
생일인데 너무 외롭다….🥹6 12.19 14:15 33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 아니야?17 12.19 14:14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