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9l
기말 시험볼때 닉네임 써서 점수랑 등수 올려 줄때 닉네임으로 써서 올려주시거든? 근데 친구가 개빡쳐서 자기가 1등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당신들이생각하는민주주의입니까? 이거 쓰고 보여주겠다고 1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겁나 독기쩔어 맨날 바닥 질질 끌다갘ㅋㅋ 기말시즌때 저 난리였어서 분노가 쌓였나봐


 
글쓴이
참고로 얘 집회도 갔다왔는데 언제 공부한거얔ㅋㅋ
2일 전
익인1
ㅋㅋㅋ 와..대박
2일 전
익인2
이게 찐독기지 멋있닼ㅋㅋㅋ
2일 전
익인3
멋있다ㅋㅋㅋ
2일 전
익인4
대박 한다면 하는 새럼
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좋은 집념이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21 12.21 16:0447397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3 12.21 08:5470228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541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5 12.21 09:5660668 2
타로 봐줄게128 12.21 23:273120 0
이성 사랑방 남둥들아 이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인지 좀 봐줄래? 12 12.21 21:11 84 0
카페 알바ㅜ뭐 물어보러 갔는데 폰보고 있는거 2 12.21 21:11 24 0
요즘 무궁화호 지연되나? 12.21 21:10 13 0
모든게 최악인데 어캐버티지..2 12.21 21:10 69 0
마라로제 떡볶이 브랜드 중에 어디가 젤 남??3 12.21 21:10 56 0
와 ㅎㅅㅌ바 선수들 겁나 많이 봣어 12.21 21:10 112 0
우리나라사람들 금융기초지식 진짜 낮다고 하잖아1 12.21 21:10 73 0
아니 근데 요즘 바지같은거 기장 진짜 너무 길지않음..?6 12.21 21:09 32 0
주위에 남자키 몇이 제일 흔해??5 12.21 21:09 43 0
이성 사랑방 4개월만에 본다 1 12.21 21:0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에휴 나는 연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 ...4 12.21 21:09 148 0
학교 다니면서 토익 12.21 21:09 12 0
군고구마 시킬까 말까 개고민 중 12.21 21:09 12 0
비비큐 신메뉴 진짜 개노맛1 12.21 21:09 12 0
고시원 장기투숙 가능해?4 12.21 21:09 22 0
초록글처럼 진짜 바쁘면 우울증 그거 앓을 시간도 없거든?2 12.21 21:09 40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들은1 12.21 21:09 104 0
본인표출나 어제 사장님께 본캠 구라쳤다는 쓰니인데23 12.21 21:09 563 0
익들아 나 로또안됐어!!4 12.21 21:09 33 0
바지 와이존 부각 ㅠ ㅠ 5 12.21 21: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