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 담당 부서로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겠지..??


 
익인1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3 12.20 17:545866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63 12.20 17:3715448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29 12.20 23:08493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8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78 5:5810171 0
이성 사랑방 넷사세말고 현실적으로 23살이면 부모님이 애인이랑 해외여행 당연히 못가게 하시려나7 7:31 190 0
어제 주식 급등주타서 500만원 벌었어11 7:31 812 0
스벅 관계자분들ㅠㅠㅠㅠㅠ계십니꽈 7:31 29 0
차콜 패딩에 청바지 무슨색이 어울려엉?!1 7:30 79 0
옆집은 눈을 한번도 안치움. 얄미워 7:30 112 0
장거리 운전해야 하는데 길 많이 미끄러울까 7:29 157 0
정가 30만원짜리 예약배송으로 살까 29만원에 중고로 살까1 7:29 21 0
20층 정도 계단 오르기 운동 할건데 살 빼는 목적은 아니고1 7:29 14 0
다들 주말인데 일찍 일어났네15 7:27 373 0
넘어지구 손가락이 부었는데 괜찮게찌??5 7:27 268 0
헬스PT 처음에 알아야할 거 있냐 물어볼때 뭐 말해?4 7:26 71 0
올영카드 받은것도 충전돼? 7:25 15 0
전남친 붙잡으러 가는 후회공 나야나…6 7:24 191 0
이비인후과에서 빈혈수치보고 내과가보라는데 7:23 68 0
결혼생각중인 남친이 빚도 있고 집안 사정이 좀 안좋은데.. 15 7:22 311 0
나 중국 진짜 혐오했었는데 여행 다녀오고나서 인식 바뀜30 7:22 1073 0
75c랑 80b랑 차이 커?? 7:22 79 0
와 상근이 나만 이렇게 자주옴?5 7:21 300 0
혹시 대전도 눈 왔어??? 나 오늘 대전 가는데 7:21 99 0
이성 사랑방 지금 너무 쪽팔려서 이불킥 중이야…하7 7:20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