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핫핑크 후드 꼬옥 입혀주어야디 
빽곰 후드도,, 빨간 목걸이두
로망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54 12.20 17:5455839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318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43 12.20 17:3712611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9 12.20 16:302644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09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동료가 이렇게 묻는거 어떰16 9:59 49 0
주린이인데 주식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 ㅠㅠㅠ 9:59 24 0
원래다 이래?? 9:58 13 0
몸살나서 못일어나겟더 9:58 10 0
눈길 시속 몇으로 달려야 돼?3 9:58 16 0
엄마가 내 모든 말에 트집 잡고 반박하는데 뭐가 문제임1 9:58 16 0
오늘 3호선 사람 왜케 많은거야........2 9:58 19 0
이거 반클리프 짭같아보여? 2 9:57 59 0
배탈난거같은데 이거 또 신호오려나?4 9:57 8 0
얘들아 연습문제가 100개 정도 되고 다 어려우면1 9:57 12 0
이성 사랑방 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7 9:56 49 0
부모님 선물로 이거 샀는데 괜찮을까 ㅜ 2 9:56 36 0
친구가 넌 예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았다고 하면3 9:56 46 0
혹시 4학년 막학기는 뭐 준비해...? 9:56 6 0
회사노트북 잃어버렸어 인생망했다 9:56 13 0
난 t인데도 f 좀 공감함4 9:56 18 0
수도관 안잠갔는데 터질까.....? 오늘은 괜찮아도 내일 영하 5도던데2 9:56 13 0
50대가 진보적인 이유가 9:55 27 0
나 마감 알바인데 오픈 직원이 늦잠자셨다고 나한테 대신 오픈 부탁하셨거든? 이럼 추..1 9:55 14 0
여기 대학원생들있어?2 9:5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