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나 다이어트해서 쇄골 발골한거 보실분 25 12.20 03:07 347 1
이런 곳은 경력으로 쌓기 좋을까 영상 편집쪽인데3 12.20 03:07 31 0
미란이도 홈즈 잘 아는 거 뭔가 설렌다 12.20 03:06 116 0
24.9살인데 요즘 심경이 복잡함..22 12.20 03:06 686 0
시드물 이 제품들 써 본 사람 있어? 12.20 03:05 117 0
이성 사랑방 몸매는 헬스로 보완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골격,라인인듯5 12.20 03:05 201 0
고양이 강아지 나트륨 탄수화물 먹으면 뚱뚱해지고 금방 죽잖아5 12.20 03:05 141 0
이 스펙이면 현실에서 몸매 좋다는 소리 들을 것 같아?16 12.20 03:05 215 0
모든 대화를 카톡으로 하기 vs 전화로 하기11 12.20 03:04 198 0
세후210 버는데 자취하면 사치 안하고 고정비 150 나가는데10 12.20 03:04 202 0
강남구청쪽은 12.20 03:04 20 0
나 휴무날 방해금지모드 해놓고 잤다가 욕먹음…29 12.20 03:03 957 0
내일 회사 면접보는데 사수 있냐고 물어봐도돼?1 12.20 03:03 40 0
6주동안 4키로 빼는거 무리하는거 아니지??? 12.20 03:03 21 0
스토리에 제이팝 올리면 일뽕같음?1 12.20 03:03 28 0
무슨 말만 하면 꼬투리잡는 친구 불편함.. 12.20 03:02 28 0
이성 사랑방 사실친구의바람을눈감아줬다4 12.20 03:02 120 0
옆집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12.20 03:01 24 0
가능충케이크가 뭐야..?21 12.20 03:01 793 0
160에 50이면 어떰!?6 12.20 03:00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