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소식을 보는게 아무렇지 않은가 카톡 친삭도 안하고 인스타 언팔도 안하고
그래서 다 내가 했어 나는 걔를 보는게 아무렇지 않지 않은데
차라리 차단당한 사람들이 부러움


 
익인1
와 나랑 똑같음 ㅎ.........
7시간 전
익인1
난 아직 용기가 안 나서 내가 못 하겠어 ㅎ 얼마나 만났니 ..
7시간 전
글쓴이
3년 넘게..? 근데 하고 나면 맘이 훨 편해 ㅠㅠ 인정하는 순간이 진짜 이별 1일차다..
7시간 전
익인1
오우.. 오래 만났네.. 난 두 달 만난 거라... ㅎ
나도 전 연애 8년 장기 연애 하다가 두번째 연애인데
왜 짧게 만난 사람한테 더 아쉽냐

7시간 전
익인2
상대방같은 스타일인데 차단 왜해야하는지 모르겟어 그냥.. 그래도 좋아햇던 사인데
7시간 전
익인3
나도... 진짜 상대방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억울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50 11:442616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63 14:451561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5 11:022655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6250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628 0
무한람스 해본사람!!!2 14:53 18 0
친한 오빠 카페 알바대타 나가면서 문제점들 듣고 봤는데 말해 말아?6 14:53 49 0
대학생들 부럽다…10 14:53 395 0
이번달에 공고 올라왔는데 입사는 3월에 한다는 곳은 뭐지?1 14:52 156 0
엄마가 남친한테 이거 읽으라고 주라는데5 14:52 60 0
양천구익들아 궁금한거있는데4 14:52 14 0
보일러 빵빵 한곳 가면 볼 화장 뜨는데2 14:52 49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3 14:52 54 0
공복 21시간.. 두통 엄청나다..16 14:51 156 0
크림에서 구매해본익들아!!6 14:51 170 0
페이커 거북목 예방 스트레칭 시원하다...1 14:51 117 0
기본택배가 우체국택배인가??1 14:51 24 0
지금 초록글 호소인 돌아다니나봐2 14:51 54 0
진짜 안맞는 동네친구 손절하려는데 할 만 한지 봐주라ㅠ8 14:51 22 0
엄마한테 남친이랑 밥한번 먹고 인사하자고 말항건데 뭐라구하지 14:51 22 0
와.. 노가다 무시하지 마라 관리직400받을때 철근공들 800 넘게 받.. 106 14:50 1190 0
소개팅 카톡중에 음식 잘하냐고물어보는데 뭐라고대답해야하냐4 14:50 103 0
얘들아 나 뭐 하지말라는 계시인가1 14:50 48 0
20,30대중반 익들은 업무에서 쓰는 한자단어들 알아?8 14:50 92 0
이성 사랑방 카톡 대화 핑퐁이 아예 안 되는 것두 이별 사유가 됨?10 14:50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