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회사에 두고 먹거든? 근데 내가 다먹고 채우는 걸 깜박했어ㅜ

다른 직원한테 하나만 빌릴까하는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하지ㅜㅜ

신입이라 말꺼내는게 무서워 근처에 편의점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286 11:442385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21 14:451269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3 11:0222772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3824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4731 0
알바 진짜 안구해진다 15:07 22 0
익들아 사랑해4 15:07 51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투썸 홀케이크 못살라나???3 15:07 25 0
카페 동종업계면 빵집도 포함이야? 1 15:07 12 0
이성 사랑방 다덜 크리스마스 선물 뭐할거야??5 15:06 112 0
전동칫솔 색 골라줭 1민트 2블랙6 15:06 22 0
어깨충돌증후군 너무 힘들다 15:06 16 0
스벅 파트너 익 있어?6 15:06 24 0
직장에 마음이 뜬 정도가 아니라 이미 퇴사자인거 같은데 어케 버티니..1 15:06 31 0
나 공부 못하는거 갑자기 현타온다ㅜ 15:06 76 0
영화 스피드쿠폰 잘알 있어? 15:06 13 0
퍼즐 700 15:06 32 0
모솔끼리 소개팅하면 안될확률이 높을까? 15:06 21 0
도시락케이크가 3만원이래..12 15:05 506 0
3시만 되면 급피곤해진다 1 15:05 19 0
손목깁스한익들 어쩌다가 그랬어????1 15:05 19 0
오늘따라 기분이 왜 이렇게 안좋다 못해1 15:05 23 0
빈티지 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4 15:05 60 0
인생 똑바로 살자 15:05 27 0
버스 기사 아저씨들도 실습(?) 같은거 하나?? ㅋㅋㅋㅋㅋ11 15:05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