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선물 추천 좀,,, 애인이 집돌이라 취미가 없어…
일단 립밤은 줄거임….!


 
익인1
옷은?
11일 전
익인2
술 좋아하면 위스키?
11일 전
익인3
게임 좋아하면 마우스나 키보드
11일 전
익인4
222 게임 하는 사람이면 이거 되게 좋아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10 11:3273089 13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82 8:1165810 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302 18:491407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진짜 애인있어도 전애인 생각나?315 6:2423844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78 13:0119308 0
웃을때 하회탈 같아지는 익들 있음❓❓❓3 12.28 20:45 36 0
졸업했으면 인스타 블블 해도 되겠지? 1 12.28 20:45 17 0
로또 축 0원당첨 축하 이건 뭐야?ㅋㅋㅋㅋㅋ1 12.28 20:45 67 0
로또당첨번호 개에바 뭘 상상하든지 그 이상임4 12.28 20:45 149 0
알바도 1년 했으면 경력에 넣어야 할까? 12.28 20:44 26 0
로또번호 ㄹㅇ 익숙한 번호들임 12.28 20:44 10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말까.. 얘만큼 착한 애가 없는것같음 11 12.28 20:44 175 0
지금 저녁 먹으면 오반가.. 12.28 20:44 15 0
아이패드 프로로 그림 그리는 익들아 12.28 20:44 19 0
종교는 안 믿는데 찬송가는 1년에 1-2번은 생각남 12.28 20:44 16 0
혈압 127/56 고혈압인가?12 12.28 20:44 196 0
목걸이 끈 끊어진거 금은방 가면 해줘? 2 12.28 20:44 23 0
이번주로또 번호 도랏나?6 12.28 20:43 296 0
로또 진심 말도 안 되는데 또 1등 10명 이상 나오는 거 아니냐2 12.28 20:43 193 0
선크림 립밤 둘 다 바르는 남자들 많아?2 12.28 20:43 31 0
올해 마지막 로또 번호 대박 30 31 32 35 36 37 5 12.28 20:43 59 0
와 로또 번호 뭐야 12.28 20:43 62 0
로또 번호 미쳤나 12.28 20:43 56 0
로또번호 뭔 말도 안되는 ㅋㅋㅋㅋ 2 12.28 20:43 111 0
로또 진짜 오바잖아….. 12.28 20:4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