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방에 사는데 최대한 여기 직장 구해보려고 해도 일자리도 너무 없고 심지어 친구들도 거의 다 떠나서 엄마 외 만날 친구도 없음 ㅠㅠㅠㅠ 그래서 서울 취업 할 것 같은데 엄마랑 떨어져 지낸다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