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나같음 새걸 살텐데 왜사가는지 모르겠어ㅋㅋㅋ 


 
익인1
당근하는 행위에 중독되버린 사람아닐까?
2일 전
익인2
ㄹㅇ ㅋㅋ 어떤 사람이 무슨 청동기 유물 같은 걸 올려놨길래 이야 이걸 ㅁ ㅜ슨 팔기까지 하냐 걍 버리지 쓰레기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여러 명 채팅했다고 나오고 결국 팔림 ㅋㅋㅋ

2일 전
익인3
난 왜 새상품인데도 안팔ㄹ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21 8:5430515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82 1:2314019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92 16:0416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2066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88 9:5616860 0
피부과 환불 당연히 되겟지1 12.19 14:36 26 0
학 할머니랑 지내는 거 넘 어려워 12.19 14:36 16 0
이런 머리는 어떤 이목구비 특징 가진 사람이 어울려? 12.19 14:35 132 0
말투 개띠껍네3 12.19 14:35 72 0
펑펑 6 12.19 14:35 34 0
다이소는 위험한 곳이야 진짜2 12.19 14:34 60 0
90년대에 뭐 오렌지족 이나 무슨 족 있었잖아1 12.19 14:34 57 0
1년경력 잇는사람 모집하는데 9개월 경력으류 넣어봐도 될까?..1 12.19 14:34 20 0
익들아 중학교 지금 방학이야?3 12.19 14:34 33 0
간호사는 왤케 태워 12.19 14:34 31 0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기원할께요? 뭐가 맞아?3 12.19 14:34 108 0
식당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귀여우심.. 12.19 14:33 17 0
컴활 따본 익 있어?10 12.19 14:33 79 0
호호바오일이 기름진 편이야? 12.19 14:33 10 0
김밥 한 줄 4000원이 비싼거야? 7 12.19 14:33 34 0
근데 정치색이 너무 뚜렷하면 안 되는거야? 4 12.19 14:33 34 0
눕시는 ㄹㅇ 대학생 패딩같지 않아? 왜사?15 12.19 14:33 357 0
애크논 듬뿍 바르는거 맞아?2 12.19 14:32 19 0
나처럼 쌍꺼풀 라인이 긴 사람 혹시 있어? 아이라인 어케 그려야 됨 제발 제발6 12.19 14:32 143 0
주변에서 자꾸 버튜버 하래89 12.19 14:32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