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수면바지에 회색후드티.. 이거 

나..나만 그래..?



 
익인1
난 수면잠옷입고 그위에 남친 롱패딩입고 모자눌러쓰고 나가... 온몸을 감춰버리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9 12.19 20:314257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64 12.19 23:0547820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72 12.19 21:34221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89 12.19 22:021522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8 0:372838 1
아 미친 5시 퇴근인데 원장님 4시반에 퇴근함 12.19 16:55 32 0
이성 사랑방 왜.. 별로인 남자들이 더 여자들 외모 후려치는거야?23 12.19 16:55 193 0
아이폰 시리즈 카메라 렌즈 안작아지려나? 12.19 16:55 15 0
번장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가방 12.19 16:55 14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좀 들이대는 사람있어서 애인한테 말했더니 애인왈 ㅋㅋㅋㅋ5 12.19 16:55 255 0
대만 혼자 여행 가능할까 4 12.19 16:55 62 0
익인이 요즘 호감가는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있는데9 12.19 16:55 61 0
와 이비인후과 가서 귀에서 소리 나서 파달라했는데 12.19 16:55 41 0
키우는 강아지가 가족들 뭉면 어떻게 해야돼..? 3 12.19 16:55 27 0
통장에 얼마정도 있으면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있을까?7 12.19 16:54 37 0
인티 4대좌 너무 지겹다7 12.19 16:54 42 0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하자있다고 생각해?2 12.19 16:54 25 0
성형 엄청 해서 가면같은 느낌 드는 얼굴 있잖아 12.19 16:54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에 다들 어느정도 티내..?아니면 애인한테 티 내달라고 해?10 12.19 16:54 200 0
다섯시반부터 진심 짐 싼다1 12.19 16:54 61 0
국취제 심사 거의 통과되는거 맞아?1 12.19 16:54 35 0
화장 엄청 잘하면 예쁜 분위기라도 낼 수 있어? 4 12.19 16:54 34 0
글로시립 첨 발라보는데 신세계다 3 12.19 16:54 143 0
Entj는 상대가 12.19 16:54 18 0
토스..1 12.19 16: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