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요새 코피가 엄청쏟아지는데 왤까...*사진주의* 혐오주의22 12.20 06:26 828 0
너희는 기상시간 1시단 전에 깨면 어떻게해? 더자?22 12.20 06:25 737 0
생일그런게뭐길래1 12.20 06:25 124 0
히 네이버 메일 버릴까 말까 고민중이야... 12.20 06:2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해서 결국 토요일에 보기로햇넹3 12.20 06:24 321 0
라면 맛있게 먹는 레시피 아는 익들아!7 12.20 06:21 318 0
첫연애하는 이십대 중반 위해서 걸러야 하는 특징 좀요 ㅠㅠ4 12.20 06:19 628 0
생일 축하만 하고 생일 선물 안 해줬다고 내 생일날 아무 말도 없는 거.. 2 12.20 06:18 563 0
일 3월달에 그만둬서 얘기해놨는디 3월에 그만두니 가기싫다ㅠㅠㅠ 12.20 06:18 85 0
룸메가 코골아서 깼어 12.20 06:16 116 0
일본 마지막숙소 묵었던곳 최악였다 12.20 06:16 199 0
남자연옌들이 성희롱하는거 싫다고 12.20 06:16 34 0
고도비만인데 a컵이면 살빼면 진짜 아스팔트겠지?17 12.20 06:13 779 0
시험기간동안 잠 제대로 못자서 죽을거같음 12.20 06:12 132 0
자취 경험 남자 별로인가4 12.20 06:11 77 0
파바 오픈 진짜가기싫다7 12.20 06:09 528 0
와… 인사만해도 지 좋아하는줄 착각하는33 12.20 06:08 937 0
친구가 돈 한40빌려달라는데.. 9 12.20 06:08 569 0
기말대체보고서 한글 vs 피뎊 12.20 06:07 14 0
아침으로 끝내주는거 먹고싶어!!! 5 12.20 06:0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