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내가 지금 1년 살짝 넘게 다니고 있는데 중소소소소소기업이고 신입중 나만 여태 1년 넘긴거고 남은 사람들은 다 원래 다니던 사람들임.. 신입이 들어오기만 하면 1년도 못버티고 나가 나도 맨날 퇴사하고 싶은데 첫회사라 우리회사보다 더 안좋은 회사 수두룩할까봐 못나가고 있거든,, 많이 퇴사하는 편인거야?


 
익인1

7시간 전
글쓴이
이보다 좋은 회사 많을까,, 나도 요즘따라 더 퇴사하고 싶어졌어 ㅠㅠㅠㅠ 너무 힘들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맥날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돼??2 14:15 12 0
이 네일 디자인 어때 ?? 4 14:15 70 0
너네는 전남친이랑 찍은 네컷 잃어버리면 아무렇지도 않지?7 14:15 28 0
대학병원 예약시간 뭐가 맞는 거지1 14:15 9 0
설거지 비누 너무 좋다 14:15 13 0
마라탕에 뉴진면 넣을까 옥수수면 넣을까5 14:15 14 0
필라테스나 요가 보통 주에 몇일해??2 14:15 22 0
Cgv 기본팝콘 짭잘해?! 14:15 11 0
생일인데 너무 외롭다….🥹3 14:15 21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 아니야?17 14:14 249 0
시리가 혼잣말하는거 어케고침? 14:14 48 0
점심 11시에 먹었는데 배고파 14:14 9 0
20대 중, 후반 익들아 너네 주식 해???3 14:14 82 0
나 어제 퇴근길 2호선 처음 탔는데 죽는 줄 알았음 14:14 65 0
토스 회사 사람들도 서로 링크 공유할까5 14:13 50 0
혹시 투운사 자격증 딴익 있으까? 3 14:13 23 0
노트북 업데이트 꼬인거 같은데 서비스센터 가도 돼..???2 14:13 62 0
머리망 규정 없어진 병원에서 일해본 익 있음?? 14:13 19 0
보조개 성형 티나게 하는거 괜찮을까? 4 14:13 29 0
너네 비타민 먹으면 소변 노래지는거 알고 있었어?22 14:12 5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