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너무 건조햌ㅋㅋ큐ㅠㅠㅠ 이주내내 그러네…


 
익인1
나는 피 코딱지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피코딱지였는데 요즘은 그냥 피만나 ㅠㅠㅠㅠㅠ
3일 전
익인2
나는 겨울철엔 항상 그래… ㅋㅋㅋ 걍 포기하고 사는중
3일 전
글쓴이
나는 이번이 첨이얔ㅋ큐ㅠㅠ
3일 전
익인3
나도 요즘 휴지로 코풀면 피나와 ㅋㅋㅋ큐ㅠ
3일 전
익인4
샤워하고 쓴 수건 방에서 말려봐
3일 전
익인5
가습기 사봐!!
3일 전
익인6
어우씨 나만 그런줄..히터 개싫디
3일 전
익인7
그거 코혈관이 커서 그럴수도있어 병원가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지방익인데 남자친구 선물 사는 거 2 1:31 24 0
디지몬 다시 보는데 어릴땐 미나 징징대서 싫어했단말야2 1:31 22 0
이성 사랑방 너희들이라면 어떻게할래....? 1:31 85 0
아이라인 가이드 써본 사람 1:31 52 0
오늘 목욕탕가서 세신 받고 왔는데 진짜 세신사 아줌마랑 싸울까 하다가 1:31 10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쁘면 3~4살 연상도 좋아? 16 1:31 209 0
이성 사랑방 그 사람이랑 스킨십 싫지 않으면 계속 만나봐?6 1:31 115 0
이 시간에 아래집에서 찾아왔어1 1:31 30 0
진짜 눈에 자물쇠 걸어두고 싶다3 1:30 35 0
첫월급은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되겠지5 1:30 28 0
키작고 체구 작고 마른 익들아2 1:30 81 0
지인 중에 변호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 3 1:30 24 0
다들 친구관계서 불편한거 바로바로 말해?1 1:30 26 0
메모리카드 썼던거 메모리 초기화시초기화시시 다른 기기에 쓸수있는거 맞아?5 1:3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백순데 연하 애인이 오늘 돈 다 내니까 2 1:29 126 0
나 유교과 다니다가 편입 했는데 진짜 지금 역대급 화난다18 1:29 368 0
스초생 아박 늦게가도 재고 있어???3 1:29 23 0
굶으면 피부 좋아진다는거 진짜일까15 1:29 326 0
주술회전 재밌게 봤는데 원피스도 재밌게 볼 수 있을까2 1:29 25 0
에어팟 원래 쿠팡에서 시키면 불량 많아? 1:2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