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옷 택 떼는 알바라는데 뭘때는거야?? 그 ㅇ새옷에 달려잇는거 걍 빼는건가??


 
익인1
택갈이 하나?
2개월 전
익인2
택갈이 하는 곳에서 하는 거임 목 뒤에 있는 거 자르고 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48 03.07 22:2064748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161 03.07 20:0116257 0
일상본인표출 늦은 신년운세 시즌 2 118 2:063581 1
일상내 친구 98인데 올 겨울에 결혼한대... 개 빠른거 아니야..?82 2:011715 0
야구타구장에 타팀 유니폼 입으면 너무 별로야? 응원은 같이함!53 0:289058 0
추운 나라일수록 뭔가 마음 따신 사람 많은 듯 ,,, 12:47 10 0
감튀먹고 싶은사람4 12:47 26 0
익들은 상속세 낮춰야 한다고 생각해?1 12:46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강박증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거 상처야 ? 6 12:46 31 0
엽떡 먹을까 말까2 12:46 7 0
너넨 무슨 향 제일 좋아해?10 12:46 41 0
써브웨이 주문하고 냉장고 넣어뒀다 먹어도 돼??2 12:46 15 0
현실적으로 취준 2년차 넘어가는 익들 5 12:46 87 0
집 근처 약국 약사님 바뀌었는데 1 12:45 27 0
팔로워 팔로잉 0 부계가 스토리염탐했던데 12:45 13 0
삼바 왤케 커…? 12:45 8 0
나 요즘 언어력이 많이 떨어지는거 느껴져..2 12:45 31 0
회사에 싫은 사람 대처법 좀.... 12:44 17 0
친구사이에서 가르치려는 듯한 말 받으면 기분상해?6 12:44 40 0
여러가지 립 발색 ~...1 12:44 26 0
나 방금 맵슐랭 먹었는데3 12:44 8 0
하트페어링 브금 너무 아쉽다1 12:44 5 0
와 나 샤워 한시간 십분동안 했어3 12:44 50 0
파바에서 카공하는거 민폔가 ...?4 12:44 57 0
알바 텃세가 흔한거야?1 12:43 1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