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죽 ? ㅠㅠ


 
익인1
마취 덜 풀리면 풀리기 전까지 안먹는거 추천.. 물도 삼키다가 주르륵 흐르고 난리남..
2일 전
글쓴이
ㅠㅠㅎㅏㄴ쪽먼 머취해서 다른 쪽으로 씹을라구...
2일 전
익인1
한쪽만 해도 씹는건 위험해 끽해봤자 죽 정도만 갠춘
2일 전
익인2
씹는건 절대안돼
2일 전
글쓴이
한쪽만 마츼인데덩 ?? 의사쌤이 마츼안더ㅣㄴ 쪽으로 먹으라던데 ㅜ
2일 전
익인2
배거파 죽을 것 같은거 아니면 좀 참어.. 잘못하고 혀씹을수도잇음
2일 전
글쓴이
ㅠㅠ 학원가야해서 .. 배거플꺼봐 .. ㅠ 알겟성
2일 전
익인3
죽이 제일 좋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21 8:5430515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82 1:2314019 0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92 16:04167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2066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88 9:5616860 0
천 원도 돈이란 말 요즘 실감함1 12.19 14:38 100 0
도로주행 4트만에 땄다~^^ 6 12.19 14:38 63 0
만보 정도 걸으면 오늘 운동 쉬어도 되겠지? 12.19 14:38 18 0
떨어져사는 가족이랑 연 끊은 사람 있어?2 12.19 14:38 38 0
에어팟 프로살까 1 12.19 14:37 22 0
왜 맛있는건 몸에 안 좋은걸까3 12.19 14:37 26 0
요즘 사관학교 인기없는 거 너무나 이해됨19 12.19 14:37 702 0
토스 성공했는데10 12.19 14:37 189 0
알바증에 손님한테 한소리 들어서3 12.19 14:37 36 0
감성힙합 좋아하는 애들아 들어와 9 12.19 14:37 27 0
책 읽는데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12.19 14:37 34 0
산부인과 항문초음파 한 10초만에 끝난듯...28 12.19 14:36 466 1
에어팟 수명 어느정도임…? 42 12.19 14:36 864 0
일할때 혼날까봐 두려운거 나만 그래? ㅠㅠ 14 12.19 14:36 67 0
번장 번개페이 말이야 궁금한게 이씀3 12.19 14:36 65 0
토스 저거 악용하는 사람 있네•• 19 12.19 14:36 1340 0
피부과 환불 당연히 되겟지1 12.19 14:36 26 0
학 할머니랑 지내는 거 넘 어려워 12.19 14:36 16 0
이런 머리는 어떤 이목구비 특징 가진 사람이 어울려? 12.19 14:35 132 0
말투 개띠껍네3 12.19 14:3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